오늘 지하철에서 아줌마 엉덩이에 꼬추 비빈썰

지하철을 타고
게임을 하면서 가는데
오늘따라 여자가 많았음
그래서 조심하려고 팔도 가슴으로 모으고
최대한 경계중 앞에 청치마 입은 아줌마가
서있었음
근데 왠지 그냥 비벼보고 싶어서
살짝 대보고 느낌 없는것 같길래
노골적으로 밀착함
아줌마가 당황해서 좀 빼길래
나도 정신차리고 비비던거 때고 가는데
지하철이 흔들리지도 않는데 아줌마가
엉덩이 뒤로 빼는거임
그래서 다시 가져다대고
꼴린 상태로
진짜 노골적으로 엉덩이 양옆으로 살살 흔들면서
비벼댔음
아줌마 카톡 중이였는데
카톡 켜놓고 타자 칠 준비만하고 안치길래
느끼는가 생각중에 사람이 몇명타고
밀착됐음
그래서 일부러 아줌마 머리에 콧바람도 쌔게 불고
엉덩이골에 자지 끼려고 막 비비고
그랬더니 아줌마가 떨어진것도 없는데
뭘 줍는거임
줍고 일어나면서 엉덩이로 내 자지 겁나쌔게 비빔
이거 분명 나한테 보내는 신호인것같은데 형들 생각은
어때??
같은 역에 내리긴 했는데 뻘쭘해서 도망치듯 나왔음
지금 후회중
혹시 이 아줌마가 이 글을 읽는다면
보내신 신호에 긍정적이라고 대답해주고 싶음
아줌마는 카톡으로 친구랑 뮤지컬 보러 갈 약속을
잡고있었고 뮤지컬 가기전 낮술 하자며
하하호호 웃었음
아줌마 함 주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2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