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딸 후기 남겨본다

2주 째 금딸하고 있었음.
아까 버스타고 집 오는데 한 년이 짐 바리바리 싸들고 옆에 앉더라. 앉는 순간 그 샴푸냄샌지 향수냄샌지 하여튼 ㅈㄹ 좋은 향기가 나는데 발딱 스더라 ㅋㅋ 너무 꼴려서 집에 와서 해금하려고 하는데 며칠전에 커뮤니티에서 신물봉딸 후기 본게 생각나더라(옛날 글이었음) 한번 검색들 해봐
하여튼 시키는대로 한번 만들어보니깐 구멍이 꽤나조이겟더라고. 야동 풀사운드로 틀어놓고 러브젤 신나게 덕지덕지 바른 다음
삽입하는데 시벌....
손딸만 즐기다가 기구를 사용하니깐 진짜 딸렐루야임. 짐승같이 박아대다가 못참겠어서 고딩 때 좋아하던 여자애 이름 외치면서 5분 만에 찍 쌋는데 자괴감 그런건 없었다 .진짜 소주잔 삼분의 이는 채울 정도로 싸고 쳐자다가 글 올려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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