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여친 자고 있을떄

몇번 글올렸었는데..
이번에는 술겁나게 취해서 후배네 집가서 한잔하다보니 전부 쓰러져 자고 있드라 화장실간사이에 다들
술따위에 져서 뻗다니....
여튼... 나도 모르게 후배여친의 가슴을 움켜줘며 만지다가 옷을 위로 올려 빨아 재꼇다..
거부하더라.. 순간 움찔했지만 저번에도 만진 경력(?)이 있었기에.. 계속 시도 했지..
술때문인가 포기하더라고..
이번에는 좀더 대담해져서 치마를 올리고 속옷에 손을 넣어 만져보았다..
그다음은 뭐겠어.. 속옷을 내렷지..
자연스럽게 나의 육봉을 넣었는데.. 잘안들어가더라..
갑자기 스치는 생각이..
이러다 돌이킬수 없는 일이 생길것 같은 느낌이 파악 오는거야..
상대가 동의 하지 안았는데 강간이잔아..
물론 현재까지도 추행이지만..
그생각이 드니까.. 허.. 바로 죽더라고 ...
허겁지겁 정리하고 걍잤다
담날.. 잘했구나라는 안도감이 ...
그냥 가끔 엉덩이나 가슴만지는 정도만 할련다~
인생퇴갤할수도 있으니까말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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