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도 부족하고, 다른 인연을 만날 수 있을까 하는 맘에 그 동안 겪었던 썰들을 풀어볼까 해.

디테일 한 것은 기억을 끄집어내는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100% 실화임을 밝혀둘게. 뭐 믿든 안믿든 상관은 없지만 말이야.

여기 글을 보는 사람들은 관음을 기본으로 네토, 노출, 근친, SM 등등 다양한 성적 취향의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해. 어차피 다 마이너적 취향이지만 이게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안해. 나 역시 SM 취향을 기본으로 노출, 네토의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해왔어.

한가지 특이한 것이라 한다면 일본에서 생활했던 적이 있는데 대상의 약 70%가 일본인이란 점이지.

아마도 이러한 마이너적인 성향은 내 첫경험에서 시작되었다고 봐. 나중에 풀겠지만 첫단추를 좀 이상하게 꼈다고나 할까…아무튼 지금 생각하면 첫 경험이지만 일반적인 경우와 좀 달랐어.

어떤 썰부터 풀어볼까 고민을 좀 했는데… 이번은 프롤로그처럼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을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볼까 해.

국내

-간호학과 여자애랑 첫 경험 썰

-스카이러브 벙개썰

-소라에서의 초대남 경험썰

-소라넷 BBW 경험썰

일본

-트위터SM일본녀와의 썰

-일본 중년과의 썰

-일본 간호사녀와의 야노와 야스썰

-일본 SM사이트를 통해 거쳐간 일본녀들 조교한 썰 : 시오후키, 애널, 야노, 디그레이디, 기타SM 조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