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조교 썰 및 조언 구함

내가 소싯적부터 sm을 위시한 이상성욕에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여태까지 사귄 여친들한테 한번씩 시전해보다가 싸다구 맞기를 수차례
걍 포기하고 살다가 이번 여친을 사귀게 됐는데
아글쎄 요년이 와꾸는 별론데 나를 너무 좋아하게 된거라
또 싸다구 맞을까봐 아주 조심스럽게 하나씩 시전해봤는데
거부하는거 하나 없이 전부 받아들이더라
그래서 내가 가진걸 쏟아붓기를 어언 2년
이제 말로만 듣던 조교가 어느덧 완료됐음을 느낀다
아마 진짜 미친짓 아니면 내 말이면 다 들을 기세다
아니 미친짓 시켜도 들을지도 모름
저번에 운전하면서 보지만지면서 가다가
급 삘받아서 그자리서 탈의하라 했는데
진심이냐고 한 2번 묻더니 말없이 다 벗더라
몸매가 눈길을 끄는 몸매는 아니어도 지나가다 한 10명은 알몸을 봤을것이여
어느날은 또 가다가 이년이 내말을 어디까지 들을까 하여
더러운 공중화장실에 데꼬가서 전신탈의를 시켰더니
또 말없이 다 벗고,, 신발까지 다벗음,, 열심히 똥까시를 하드라
그때 됐구나 생각이 듬
이젠 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껴서 집단지성에 기대보고자 한다
어떤 짓을 시켜야 더 자극적이게 놀 수 있을까
참고로 무지 사랑하고 결혼까지 할껀데
그래도 꼴리면 진짜 망가뜨리고싶셌습니다
참신한 답변 기대한다
채택된 답변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자세한건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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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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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Comments
그마음 백번이고 이해한다. 나도 이걸로 존나게 고민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한지 어언 3년. 답은 하나야 2명이서 개 난잡한 짓거리들 다 해봤잖아? 그럼 무조건 네토 입문이다. 질투는 최고의 최음제라고 하지.넌 일단 네 여친이 섹스에 있어선 니보다 아래이고 잃을 걱정도 없고 순종적이니 지금 무료한거다. 근데 그 여친이 모르는 남자좆을 빨고 똥까시를 해주고 개처럼 박히고있으면 어떨까? 그거 진짜 신선한 개꼴림이다. 나도 1년전부터 입문했는데 초대남부르려고 계획만 세워도 자지가 달아오른다. 내글이 도움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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