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여동생 후장 만지고 놀았던 썰

나한테 두살차이나는 연년생 여동생 있는데
지금은 아니지만 어릴땐 사이가 좋았었다
당시 나는 12살 여동생은 10살 이었음
동생이랑 나는 주로 상황극 놀이를 헀는데
내가 의사역할 동생이 환자역할 맡고 놀았다
그래서 주사 놓는다는 명목으로 동생 엎드리게
한 후 바지 팬티 벗기고 항문에 볼펜 넣었다빼고
놀았었음 당시에 또 wwe 스맥다운 같은 레슬링이
존나게 유행했었는데 같이 레슬링 놀이 하면서
동생 깔아 뭉개고 고추로 엉덩이 비볐었는데
그 느낌때매 나는 성에 눈을 일찍 뜬거 같다
물론 동생 사춘기 왔을때부터는 존나 어색해짐
성인이 다 되서도 10살이면 나랑 뭔짓 했는지
다기억 할건데 그거 때문인지 아직도 서먹한 감이 있다
얼추 실화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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