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여하사가 병사 물빼주던거 본 썰2

근데 누구랑 얘기하는거 같아서 각도를 좀 틀어서 보니까 최근에 새로 온 신병이더라. 2~3일 전에 막 노딱 병아리 뗀. 한 2분정도 조용히 숨죽이고 얘기들어보니 여하사가 화장실에서 끙끙대는 소리 들려서 문 두드려보니 그 신병이 있었고, 신병한테 어디 몸 아픈거 아니냐고 문 열어보라고 했는데 얘가 간부가 갑자기 문 열라니까 당황해서 ㅍㅂㄱ 한 채로 옷 추스려입고 문 열었더니 상황이 이상하게 꼬인거 같더라ㅋㅋㅋ 여튼 부관이 털기도 애매한 상황이고 하니 그자리에 둘이 서서 상담 비슷하게 해주고 있더라. ‘아직 휴가도 못나가서 답답한거 안다, 이런일 있을수 있다, 너무 쪽팔리게 생각하지 마라’ 머 그런 얘기ㅋㅋ 그와중에 신병은 ㅂㄱ 풀리지도 않는지, 손으로 가리고 있고ㅋㅋ 듣고 있는데 먼가 그 신병이 불쌍해서 이걸 어떻게 구해줘야 되나 그러고 있는데, 여하사가 뜬금없이 머 생각하면서 하고 있었냐더라ㅋㅋㅋㅋ 미친년인가 하면서 보고 있는데 그 신병이 실은 하사님 생각하면서 하고 ㅍㄸ쳤다더라. ㅈㅇ는 하고 싶은데 선임들 눈치보이니까 빨리는 끝내야겠고 생각난 사람이 하사님 뿐이었다 그러더라. 혼자 속으로 저새끼 또라인가, 개념이 없는건가 라며 욕하고 있는데 그 여하사 그 다음말이 더 또라이었음ㅋㅋㅋ 이해한다며 자기도 남동생 있어서 아는데 얼마나 답답했겠냐며, 그러더니 갑자기 쪼그려 앉더니 애 바지를 내리더라. 머지.. 미친년인가 생각하고 있는데 신병 ㄲㅊ가 여하사 코에 닿음. 이새끼 좀 큰데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하사가 손으로 신병 ㄲㅊ 잡더니 올려다보면서 ‘얼른하고 비밀로 하자’ 그런식으로 얘기함ㅋㅋㅋ 신병이 졸라 난감해 하면서 어벙타고 있으니 여하사가 걍 바로 손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함. 와... 대박이다 그러면서 보고 있는데 바로 혀 내밀면서 뿌리부터 빨아댐. 원래 좀 까진년 같긴 했는데 저정도 일줄을 몰랐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도 꼴리기 시작해서 옷 위로 살살 만지기 시작함ㅋㅋㅋ
그렇게 손이랑 입으로 해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안 끝나는 거 같고 지도 다리 절이고 하니까 ㄲㅊ 손으로 잡은채로 일어서서 여하사가 아직 안될거 같냐고 물으니, 신병 대답이 더 웃겼음ㅋㅋㅋ 죄송한데 가슴 좀 보여줄수 있냐고ㅋㅋㅋㅋ 이새끼 졸라 개념 쳐 밥 말아 먹은듯ㅋㅋㅋ
여하사가 살짝 당황해서는 꼭 그래야겠냐고 그러더라. 신병이 빨리 끝내겠다고 그러니까 여하사가 야상 벗어서 창쪽에 놓고 단추 풀기 시작함. 벨트 있는 곳까지만 단추 풀고 브라 올려서 다시 입으로 빠니까, 신병이 만져도 되겠냐고 그래서 다시 일어서서 손으로 앞뒤로 하면서 만지게 함. 그러다가 여하사가 자기 팔 아프다고 옷에서 팔만 빼서 브라 풀더니 야상 위에 놓고 쪼그려서 ㅈㅊㄱ 함. 와 거기서 나도 ㅍㅂㄱ 되서 ㄲㅊ 꺼낼까 졸라 심각하게 고민 때림ㅋㅋ 그도 그럴게 위에 벗고 보니까 와... 최소 C는 되겠더라. 그렇게 ㅈㅊㄱ 하니까 얼마 안되서 여하사 가슴에다가 신병이 쌌음. 신병 싸고 나서 잠깐 정신 못차려서 그대로 변기에 앉더라. 여하사는 휴지로 대충 닦고 옷 걸쳐 입더니, 비밀로 하자면서 정리하고 들어가서 빨리 자라더라. 재빨리 옆에 사지방으로 숨었다가 여하사 1층 내려가고 좀 있다가 뒤따라 내려감. 신병은 나 내려올때도 변기에 걍 앉아있더라ㅋㅋㅋ 지도 졸라 당황한듯
여튼 당직실 갔는데 여하사는 없고 사관은 자고 있어서 따로 신고 안하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1분 정도 뒤에 오더니 뜬금없이 가까이 와서 어깨에 손올리면서 별일없었냐더라. 그래서 별일 없었다면서 얘기하니 자기자리 돌아감. 그러고 커피 마시고 싶어서 같이 마실거냐고 물어보려고 옆에 슥 갔는데, 와.. 희미하게 밤꽃냄새 나더라ㅋㅋㅋ 안물어보고 화장실 갔다온다 하고 ㅍㄸ치고 옴ㅋㅋㅋㅋ
나중에 전문하사 하면서 말 까고 친해졌는데, 나 전역하기 전에 남친 생겨서 따먹어볼라다가 관둠ㅋㅋ
끝
그렇게 손이랑 입으로 해주고 있는데 생각보다 빨리 안 끝나는 거 같고 지도 다리 절이고 하니까 ㄲㅊ 손으로 잡은채로 일어서서 여하사가 아직 안될거 같냐고 물으니, 신병 대답이 더 웃겼음ㅋㅋㅋ 죄송한데 가슴 좀 보여줄수 있냐고ㅋㅋㅋㅋ 이새끼 졸라 개념 쳐 밥 말아 먹은듯ㅋㅋㅋ
여하사가 살짝 당황해서는 꼭 그래야겠냐고 그러더라. 신병이 빨리 끝내겠다고 그러니까 여하사가 야상 벗어서 창쪽에 놓고 단추 풀기 시작함. 벨트 있는 곳까지만 단추 풀고 브라 올려서 다시 입으로 빠니까, 신병이 만져도 되겠냐고 그래서 다시 일어서서 손으로 앞뒤로 하면서 만지게 함. 그러다가 여하사가 자기 팔 아프다고 옷에서 팔만 빼서 브라 풀더니 야상 위에 놓고 쪼그려서 ㅈㅊㄱ 함. 와 거기서 나도 ㅍㅂㄱ 되서 ㄲㅊ 꺼낼까 졸라 심각하게 고민 때림ㅋㅋ 그도 그럴게 위에 벗고 보니까 와... 최소 C는 되겠더라. 그렇게 ㅈㅊㄱ 하니까 얼마 안되서 여하사 가슴에다가 신병이 쌌음. 신병 싸고 나서 잠깐 정신 못차려서 그대로 변기에 앉더라. 여하사는 휴지로 대충 닦고 옷 걸쳐 입더니, 비밀로 하자면서 정리하고 들어가서 빨리 자라더라. 재빨리 옆에 사지방으로 숨었다가 여하사 1층 내려가고 좀 있다가 뒤따라 내려감. 신병은 나 내려올때도 변기에 걍 앉아있더라ㅋㅋㅋ 지도 졸라 당황한듯
여튼 당직실 갔는데 여하사는 없고 사관은 자고 있어서 따로 신고 안하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1분 정도 뒤에 오더니 뜬금없이 가까이 와서 어깨에 손올리면서 별일없었냐더라. 그래서 별일 없었다면서 얘기하니 자기자리 돌아감. 그러고 커피 마시고 싶어서 같이 마실거냐고 물어보려고 옆에 슥 갔는데, 와.. 희미하게 밤꽃냄새 나더라ㅋㅋㅋ 안물어보고 화장실 갔다온다 하고 ㅍㄸ치고 옴ㅋㅋㅋㅋ
나중에 전문하사 하면서 말 까고 친해졌는데, 나 전역하기 전에 남친 생겨서 따먹어볼라다가 관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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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8.07.01 | 현재글 군대에서 여하사가 병사 물빼주던거 본 썰2 (10) |
2 | 2018.07.01 | 군대에서 여하사가 병사 물빼주던거 본 썰1 (6) |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299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19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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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ㅋㅋㅋㅋㅋ, 주작 털지 마라. 6년 군생활 하는 동안 그런 정도로 개념터진 여군 본적 없다. 아무리 개방적인 여자라도 근무중에 단 둘이 있는 상황도 아닌데,(너는 몰래 봤다해도 군생활 해본 놈이라면, 생활관 존나 좁은거 다 안다. 저런 미친 대범함은 잔다르크 정도 되어야 가능.) 저렇게 해준다는 것 자체가 뇌피셜, 뇌내망상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심지어 남군끼리도 샤워할때 말고는 서로 잦이 까는 일을 본적이 없다. 왜? 잦이 까는 것 자체가 극친밀한 사이이거나 게이여야 되는 거거던. BOQ도 아니고 6인~8인이 생활하는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곳에서, 생활관 안에서도 그런짓하면 소문나고 미친놈 취급받고, 화장실에서 똥싼다고 문닫고 오래 있으면 ㄸㄸㅇ 친다고 놀림받는 곳이라서 현실성 0에 가깝단 소리다. 내가 6년 꼬박 당직 서는 동안, 샵, 반마다 돌아다닐때 남자애들끼리 그러는 비슷한 이야기도 들어본적 없다. 기껏해야 "00병장 이상합니다." "뭐가?" "그, 음.. 그, 게이 말입니다." "왜?" "눈빛이 자주 이상해집니다. 막 손도 잡고. 그래서 이상하고 불편합니다." 이딴 대화 정도?
아무리 ㅍㅌㅊ 여군이라도 금값, 귀하신몸 대접받는 곳인데, 성군기위반으로 중징계 먹을일을 자초한다고? 무슨 자비심이 분수처럼 솟아나서 이성과 개념이 밥말아먹어지는 나이팅게일 정도 되냐?
09년도면 내가 알고 있는 방포사 그 사건의 주인공은 아닌듯 하고, 포대라고 하면 여군 숫자 뻔해서 누군지 대충 명단도 나오는데, 신상정보까지 밝히니 기수도 대충 나오니 누군지 거의 특정된다 ㅆㅄㄲ야. 실화면 자삭하고, 주작이라도 자삭해라. 인실좆될라. 설정이 ㅈㄸ 딱 누군지 알정도로 좁게 해놓으면 후폭풍 어찌 감당하려고 그럼? ㅁㅊ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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