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이 장난아닌 유부녀한테 따먹힌썰

안녕 오랜만에 제법인 썰이 생겨서 들어왔어
차마 주위사람한테는 못 풀겠는 내용이라 답답해 죽음 휴
저번주 수요일부터 어플하다가 근처에 뜨는 어떤 여자가 눈에 확 들어와서
쪽지 보내봤는데 운좋게 말이 잘 트여서 계속 연락을 하고있었어
얼굴은 그냥 평범한데 눈꼬리가 좀 올라간 색기있는 얼굴?
아무튼 나쁘지않으니까 쪽지던지고 계속 대화 이어갔는데
그분 나이는 33살이고 몸매가 와... 평범한 얼굴을 덮을정도로 몸매가 장난아니더라
뭐 요즘은 사진은 다 사기라고하는데 젖 사이즈가 진짜 퍄퍄
나름 허리는 들어간게 몸매가 진짜 5연딸 나올정도로 장난아닌거야
아무튼 그냥 시덥잖은 얘기로 매일같이 대화를 하던도중
어제 뭐하냐더라? 퇴근중이라고 했지
누나 : 불금인데 그냥 집가고이써?ㅋㅋㅋ
나 : 그러게ㅡㅡ 약속이 안잡혀
누나 : 나 집에서 뒹굴하고있는데 나랑 놀자~~~
오
시
발
맨날 시덥잖은 얘기나하고 기껏해야 성감대 얘기나 몇번 주고받은게 고작이라
만나거나 그런건 뭐 기대도안했었는데 갑자기 만나자네?
사실 고추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었는데 당장 파토내고 만나기로함
워낙 거리가 가까워서 동네 좀 외곽에 있는 이자카야에서 딱 만났는데
얼굴은 뭐.. 예상대로 평범하고
레깅스에 롱패딩입고 나와서 몸매는 가늠이 안됐음
아무튼 얼굴보니까 신기하다고 같이 호들갑떨다가 담배하나 피고 이자카야 입장
뭐 소고기전골? 하나랑 꼬치몇개 시키고 맥주하나 사케한팩 시켰는데
이 누나분이 이제 롱패딩을 벗는거야
속에는 오버핏 맨투맨입어서 여전히 가늠은 안됨;;;
가슴은 볼륨감이 거대한걸 봐서 아쉬워 뒤질뻔했다
아무튼 앉아서 또 시덥잖은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애인얘기로 빠지더라구
근데 갑자기 뜬금포 고백하는게 자기가 남편이 있다네;;;;
시팔 나는 남편한테 맞아 뒤지기 싫다고 돌직구날렸는데
남편이 몇주동안 지방에 가있어서 어플한거라고해서 약간 안심함
그래도 쫄리더라...
남편 지방출장갔다고 어플만나서 5살 연하남만나는 육덕 유부녀 클라스 오졌지
술이 술술 들어가고 하다보니
나보고는 애인없으면 안 외롭냐고 묻더라?
누나 : 애인없으면 엄청 외롭지않아?
나 : 그런거같기도한데 친구만나고 그러면 되지 ㅋㅋㅋ
누나 : 아니 마음말고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이러다가 자위는 몇번하느니, 몇분하느니, 오늘은 했냐느니 이런 주제로 넘어감
이 대목에서 슬슬 자지가 움찔움찔하더라
뭐 몸매는 잘 안보이지만 맨투맨 위로 드러나는 가슴 볼륨감에
어플에서 본 이 누나의 육덕섹스녀 사진이 떠오르고...
나 : 나 자위 잘 안해~~
누나 : 거짓말하지마 ㅋㅋㅋㅋㅋ
나 : 아니 귀찮아서 잘 안해 ㅋㅋㅋㅋ
누나 : 그러면 한번 몰아서하면 엄청 많겠네(?)
나 : 그렇긴 하지?
이러다가 오늘은 자위 할꺼냐니~ 하면 엄청 나오겠다느니~ 이런 얘기를 하는데
속마음은 진짜 '누나 씨팔 젖에다가 한바가지 싸지르고싶어요' 하고싶은데
뭔가 철벽이 있었어....
그러다가 잠시 나가서 담배하나 딱 피고 들어오는데
내 옆자리에 이 누나가 앉는거야
와!!!
와!!!!!
느낌 온다!!!!!
옆에서 계속 정액 얘기, 정액 양 얘기, 정액 맛 얘기로 넘어가고
누구는 쓰다니, 누구는 달다니, 연예인 누구거는 생각만해도 달다니ㅋㅋㅋㅋㅋㅋ
나 : 아니 누나는 맛을 왜그렇게 잘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 야 나이들면 다~ 알아~~
나 : 나중에 내꺼도 어디 담아다줄게 맛 평가해봐ㅋㅋㅋㅋ
.
.
.
무리수인가...?
답은 아니었음
누나 : 그게뭐얔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맛 변하겠지
나 : 그런가? ㅎㅎ
누나 : 방금 딱 나온게 제일 정확하겠지 맛이ㅋㅋ
이러길래 화장실에서 빼서 가져다줄까?ㅋㅋㅋ 라고 개드립을 날림
그런데 여기서 이 누나가 갑자기 산지직송 거리면서
빼러가는길에 같이 가자고함
이제 느낌 오더라...
잘하면 이년의 맨투맨 속 섹스한 몸매의 진실을 밝힐 수 있겠다고
그래서 서로 이빨 잘 털고 모텔로 가기로 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갔다.
그런데 딱 드가서 패딩벗고 티비 트는데
화장실가서 싼다음에 가져오라네? 이게 뭔소리여?
그래서 아니 모텔까지와서 내가 자위해서 싸야겠냐고 이제 저돌적으로 들어가는데
이 누나가 그럼 어떻게 해서 싸야하는데~? 하면서 바지 위로 내 자지를 확 움켜쥐는거야
ㅎㅎ
뭐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커졌냐고 하는데
당연히 이미 모텔입성 후부터 자지는 풀발기 탱탱발기 중이었지;;
바지위로 자지 주물주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싸겠지?ㅎㅎ 하길래
바로 목덜미에 얼굴 묻고 맨투맨위로 가슴 주무르는 저돌적인 공격에 들어갔어
그런데 가슴 느낌이 이상해
옷 위로 만지는데 그 뭐라하지
브라의 단단한? 느낌이 안나는거야
어라...?
누나 : 나 안입었어 ㅎㅎㅎ
나 : 엘레? 이거 나 따먹으려고 만나자한거아냐?ㅋㅋㅋ
누나 : 그냥 편해서 그러거든ㅋㅋㅋㅋㅋㅋ
됐고 맨투맨 말아올려서 그 사진속에서만 보던 육덕진 젖을 꽉 쥐는데
햐... 진짜 크더라.. 진짜 마음이 막 벅차더라...
그렇게 양손에 가슴쥐고 슬슬 혀로 애무를 하는동안
이 누나는 양손으로 내 바지를 1/3만 내리고 맨 자지를 손으로 움켜쥠
나머지는 식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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