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가 성처리 해 줌

사실 나는 엄마한테 흥분되거나 그러지 않음
처음 시작할때도 엄마가 성적으로 보이거나 그러지 않았음
내가 아주 어릴때부터 엄마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가서 등에 뺨대고 있는걸 좋아했음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때... 그날도 엄마 등 위에서 뺨대고 누워있다 살짝 잠들었는데
이상한 느낌 때문에 일어났는데 일어나자 마자 사정했음 (정액은 안나옴)
그 이상한 느낌이 몽정 비슷한거였음 엄마 엉덩이에 눌려서 그렇게 된 듯.
암튼 생에 처음으로 경험한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그때부터 엄마위에서 야시시한 짓 했지.
근데 엄마가 바보도 아니고 바로 걸림.
왜그러냐고 다 알면서 물어보길래 저번에 잠깐 자다가 사정했던 일 말하고
그 느낌이 좋아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혼나거나 나를 이해해주거나 뭐그런 거 없었음.
그냥 서로 거기에 대해서 더 이상 아무말 안함.
그리고 내가 위로 올라가도 엄마가 터치 안함.
그냥 서로 암묵적으로 그래 됐다.
나는 20살이 넘은 지금도 손 자위는 해 본적이 거의 없다.
모쏠 아다지만 그 때이후로 성욕은 거의 엄마한테 풀었음.
엄마가 성적으로 보이냐고?
ㄴㄴ
보인다는 애들도 있겠지만
나는 모르겠다.
집에서 있는거 보면 영락없는 아줌마고.
아침에 화장실 갔다오면 똥냄새도 맡고
내 앞에서 트림 방구 다 하는데 여자로 느껴지겠냐?
그냥 내가 가족으로서 사랑하는 엄마임
하지만 엄마를 통해서 느끼는 그 성적인 쾌감이 너무 좋아.
이런걸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
엄마 머리맡에서 나는 냄새도 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는 엄마 기모바지가 있거든?
엄마가 그거 입었을 때 반바지 입고 올라타면 그 느낌은 정말...
엄마한테 손으로 해달라고한적도업고
다른 성적인 행동을 한적도 없어
그냥 엄마 엉덩이 위에 올라타는거 전부다.
암튼 여기에 근친글 많이 올라와서 나도 써 봄
대부분은 구라겠지만 나 같이 진짜로 근친하는애들도 몇명은 있겠지?
신기하긴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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