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친이랑ㅅㅅ빼고다한썰

고등학교 동창이 오랜만에 만나자고 해서
초저녁쯤에 만나서 같이 술마시고 있는데
얘가 딱 보니까 주량이 약한거야
그래서 조심해서 마시길래 나도 얘 자존심
지키려고 걍 조심해서 마시고 있었어
근데 갑자기 “야 내 여친 ㅈㄴ 이쁘다”라는 거야
아 이때 느낌이 딱 왔지.. 얘가 취했구나ㅋㅋ
그래서 그냥 “아 그래”하면서 마춰주고 있었지
근데 그러다가 “넌 여친 없지??”
없다고 얘기 하니까 갑자기 전화를 거는 거야 이 새끼가ㅋㅋㅋㅋ
지여친한테ㅋㅋㅋㅋㅋㅋ
통화내용 보니까 둘이 권태기 온듯ㅋㅋㅋㅋ
여자가 목소리가 하이톤이여서 통화내용이 얼추 다 들렸는데
뭔가 짜증섞인? 그런 톤이였어ㅋ
근데 이차저차 얘기하다 보니까 여친이 친구랑 같이 있는데 이쪽으로 온대
아 근데
그 여친이 이쁘긴 이쁘더라
막 연예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딱 이쁘장하게 생겼음
긴 생머리에 진한 갈색? 으로 염색햇고 키는165정도?
친구도 귀엽게 생기긴 했음.
아무튼 다 같이 술마시다가 2차를 그 새끼 집으로 가기로 함.
다같이 가서 맥주 몇캔 사서 마시는 그 새끼랑 여친은 걍 소파에서
티비보고 있더라
아 지금 생각해보면 여친도 술이 좀 약했던것 같애
그 여친친구는 나랑 같이 마시다가 통금이 1시라며 먼저 가더라
그래서 난 배웅해주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새끼는 자더라 소파에섴ㅋㅋ
그 여친은 화장실 갔다가 술 좀 깬것 같더라고
그래서 같이 또 마시고 있었는데 (이쯤에는 나도 취함)
“야 우리 친구 먹자”래서 친구하기로 함. 일단 이름은 민지라고 해둘게.
걔가 덥다며 니트 스웨터를 벗는데 와
몸매 진짜 죽이더라
장난아니고 C컵이였어. 첨엔 뽕인가 싶었는데 아닌걸 같더아
그리고 힙도 좀 큰편이었어
그래서 걍 한 3초동안 가슴만 쳐다보는데 걔가 웃으면서
“아 뭐야ㅋㅋㅋ늑대” 이러는데 순간 엄청 꼴리더라
약간 친구여친이라는 그 타이틀 때문인가 엄청 꼴리더라
그래서 그냥 맨정신 아닌척하고 그냥 해헤헤 거렸지
내가 스스로 쫌 많이 취한것 같아서 홀짝 홀짝 마시고 있는데 또 걔가
“만져볼래?”이러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그때ㅋㅋㅋㅋㅋㅋㅋㅋ이성 날아가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취기에 말한 것 같아서 걍 얼버무리고 싫다고 했짘ㅋㅋㅋㅋ
근데 약간 자존심이 상했는지
“왜??” 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걍 “너 성훈이 (가명임) 여친이잖아ㅋㅋ” 이럼
그랬더니 듣지도 않고 그냥 흐지부지하게 잠들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걔가 끌고 안방으로 가서 눕혀놨어
그리고 눕히면서 그냥 가슴이나 몸매 같은거 관찰했지
내가 원래 거유에 대한 판타지가 많거든 그래서 만지지는 않고 눈으로만 봤지
근데 진짜 니트 스웨터 벗고 안에 블라우스? 암튼 얇고 하얫는데 그게 어두워서 그런지 엄청 야하게 보이더라
그리고 막 숨쉴때 둘숨날숨있지? 그거 할때 마다 상체가 막 움직이는 가슴움직이는 거 보니까 엄청 뭐지?
야하고 꼴리고 암튼 미치겠더라
근데 내가 그때 취해서 생각을 잘 못해서 그냥 쳐다만 보면서 멍 때리는데
민지가 뭐라 뭐라 중얼거리는데 “만져줘”처럼 들렸음 (나중에 생각해 보니 무슨 만취 어쩌고 저쩌고 그랫던 것 같음)
그래서 내가 아 내가 만져줄게!! 라면서 아주 아주 조심스럽게
가슴위에 손을 앉었지
그게 브라, 블라우스, 이불 위긴 해서 별로 느끼는 없었지만 그래도 상상하니까 엄청 꼴리더라
그리고 약간 힘줘서 조이니까
으흣 이러는 거야 민지가ㅋ
이제보니라 가슴이 예민했던 것 같애
그래서 그냥 조이고 풀고로 반복하니까 얘가 리듬타면서 으흣거리더라
그래서 에라 모르겟다 하고 이불걷고 옆에 쭈구려 앉아서 손만 얹음
촉감 엄청났음
막 브라가 야한 린제리? 같았어서 최소한의 범위만 가리는 거엿어
그리고 블라우스가 약간 반투명해서 그런지 브라가 까만색인 것도 보이더라
암튼 그래서 살 사이에 블라우스만 있는 부분은 엄청 리얼하게 느껴졌어
내가 얹기만 했는데 민지가
“읏” 이러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 거야
그리고 추운것 같아서 이불더시 덮어주고 내 손이 이불 밑에서 가슴위에 있는 거였다
확실히 B컵이랑 C컵이랑 차이가 있더라
그립감이 달랐어ㅋㅋㅋ
아무튼 만지고 있다가 약간 변태같아서 그냥 손 빼고 옆에 누워서 잠들었지
몇시간 이따가 옆에서 부스럭 거리기에 깼는데 민지가 내가 지 남친이라고 생각했나봐
“성훈아” 이러길래 술 취한것 같아서 걍 가만히 있었지
눈 질끔 뜨고 걔 보고 있는게 걔가 갑자기 블라우스를 벗는거야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막 상위 안 입고 자야지 편한거 있잖아
여자들은 노브라로 자야지 편한가봐ㅋㅋㅋ
갑자기 브라를 벗어 집어던지고 블라우스는 다시 입더라
그때 내가 술은 깨가지고 민지 흔들어 깨웠지
그리고 슬쩍 손을 블라우스 가슴부분 위에 얹었는데
와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
그 유두 부분이 툭 튀어나와가지고 암청 간지러웟음
걔도 술깨서 뭐라 얘기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내가 조이니까 걍 “으흐ㅡㅡㅅ” 이러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재미있어서 계속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데 신음소리는 더 짙어지고 유두는 더 딱딱해지는데 그 촉감이 날 미치게 했음
근데 뭐 딱히 블라우스까지 밧길 용기가 없어서 블라우스 위로 만지고 있었음
양손으로 써서 양쪽 가슴다 주물럭 거리고 있었음
그리고 좀 이따가
“셔츠 안 벗겨?” 이러는 거야
그때까지만 해도 걍 술안깨고 내가 지 남친인줄 알아서 걍 냅둔건줄 알았는데 눈빛 보니까 술다 깼더라
그리고 내 손 치우고 블라우스 벗는데 그 스트립쇼나 야동에서 나오는 것 처럼 엄 청 느리게 벗는거야
그거 보면서 또 꼴렸음
그리고 딱 유두있는데 까지만 내려놓고
“하던거 마저해” 라고 하더라
그땐 내가 이성을 걍 잃고 그렇게 큰 가슴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내 거기가 그냥 스더라
그래서 블라우스 끝까지 벗기고 맨손으로 맨살을 만지는 진짜 부드럽더라
진짜 부드러웠음 무슨 실크 같았음
그리고 얘가 추웠는지 이불 밑으로 들어오래 그래서 들어가서 만졌는데 더 부드러워진 느낌ㅋㅋㅋㅋ
걔가 하아 하아 신음소리내는 데 내가
“시끄러워” 라면서 키스 했음
그리고 끌어 안았더니 그 알몸인 상체가 내 상체로 부딪히니까 진짜 싸는 줄 알았음
그래서 너무 티셔츠 벗고 그냥 서로 부비부비하는데 엄청 좋아하더라ㅋㅋㅋㅋ
걍 입벌리고 숨쉬면서 하아하아 거렸음
그래서 내가 이때다 싶어서 입으로 빨아 줬는데
일단 얼굴이 가슴에 파 묻혀있어서 생각이 하얘지고 기분이 엄청 좋았는데 뒤에 비지엠처럼 걔가 엄청 하낳하악거리더라. 진짜 가슴 빠는 리듬에 신음소리 내더라고
이때 약간 소리가 커서 거실까지 들리면 성훈이 깰것 같아서 내가 “문 닫고 와” 이럼
“응” 이러면서 침대 밖에 나가는데 그때 상체가 알몸이고 생머리가 막 덮으니까 또 꼴리더라고
그래서 내가 “너 벗어봐바” 그랫더니
“아 싫어” 이러는거야 새침하게ㅋㅋㅋ근데 귀여운게 엄청 부끄러워 하는 것 같았음
“네가 벗으면 나도 벗을게” 라고 해서 걔가 못 이기는 척 멋음. 어둠속이여서 보지는 잘 안보였는데 다리는 엄청 뽀얗더라
그리서 방문 닫고 다시 침대로 들어오는데 “너도 벗어” 이러는 거야
그래서 내가 또 “벗겨줘” 이러는 데 진짜 난감해 하면서도 할건 다 하더라ㅋㅋㅋ진짜 벗겨줬음
그리고 팬티 벗기는데 내꺼가 엄청 커져서
“어 뭐야” 하면서 팬티 위로 쓰다듬어 주는데 막 피가 쏠리고 귀는 빨개지고 그러더라
그렇게 걔가 쓰다듬어 주고 내가 걔 목이랑 쇠골 빨아주는데 뜬금없이
“왼쪽도 빨아줘” 이러는 거야
그게 내가 아까 가슴 젖 빨깨 오른쪽만 죽어라 빨았는데 느낌이 이상했나봐ㅋㅋㅋ
그래서 오른쪽도 정성스레 혀만 쓰면서 빨아주는데 걔가 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면서 신음하더라곸ㅋㅋ
ㅈㄴ꼴렸지ㅋㅋㅋㅋ
그리고 다리로 내 등을 휘감는데 진짜 피부가 엄청 부드러워서 그런지 감촉이 엄청 좋았어
그래서 내가 젖꼭지도 다 빨아주고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져주니까 막 등을 휘면서 아핫 이러는거야
그래서 손으로 문지르고 비비고 있는데 막 무슨 하얀 액체같은게 나오더라고
“이거 뭐야” 하니까 부끄러워하면서 그냥 손으로 보지를 가리더라고
“ㅋㅋㅋ이제와서 부끄러워”이러니까 갑자기 가슴도 가리고 보지도 가리는데 그 장면이 엄청 야했어
가슴이 커서 한팔로 잘 안가려졌고 젖이 위로 나왔는데 얘는 뭘 가리려고 했는지 모르겠어
그래서 갱 조금만 더 빨아주는 데 유두에서 무슨 하얀 액체도 나오는데 엄청 놀랐는데 걔가 그냥 삼키래서 삼킴ㅋㅋㅋ
그리고 누워봐봐해서 누웟는데 아까 안 벗긴 팬티 벗기고 갑자기 빨가 시작하는 거야
은데 많이 해본 솜씨더라 진짜 기분 좋더라고. 빨기만 하고 혀로막 휘감는 그런 촉감이였어. 그리고 이는 한번도 안쓰더라ㅋㅋㅋ
그래서 결국 걔 안에 쌈. 근데 너무 많아서 다 못 삼키고 흘렸는데 가슴위로 흘림.
그래서 내가 어이쿠 하면서 휴지로 닦아주는데 그게 또 기분좋아서 하악하앙거리더라
난 이렇게 소리 잘내는 여자 처음 만나서 그냥 신기해서 계속 문지르고 만지고 비비고 조이고 주물럭거리고 그랬지
근데 거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길래 갑자기 옷입기 시작함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바닥에 누워있고 걘 침대에서 다시 잠이듦
아침에 일어나서 걍 급하게 인사하고 친구 집에서 나옴
지금은 헤어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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