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허벅지에 파스 붙인 썰

누나가 태권도 하다가 다리를 다친거임
골반 쪽이 아프다고 집에와서 동동 구르고 있길래 다가갔더니
땀냄새가 확 나는데, 순간 토할뻔 했다
이게 진정 여자 몸에서 나는 냄새인가 싶더라
그래도 동생이니까 구역질 나는거 꾹 참고 상태를 봐줬는데
허리랑 골반 쪽에 멍이 시퍼렇게 들어있었음
나보고 파스좀 붙여달라고 난리를 치길래
하는수 없이 내 손으로 도복 벗기고 파스 붙여줌
상상이 가냐?
여고생의 탱글탱글한 허벅지가 땀에 번들거리는 그 모습이?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완전 머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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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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