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섹스 썰

여친님께 새티스파이어를 사드린지 어언 한달이 되었다.
여친님께서 만족하셨는지 한동안 섹스리스로 살았음...
그러다 요 근래에 여친님이 담엔 새티스파이어 들고 나올테니까 같이 써보자고 해서 기대기대.
주말에 밥 먹고 영화보고 놀다가 분위기 타서 여친님이 해피타임에 돌입.
혼자서 붕붕거리는거 뒤에서 안고서 구경했는데... ㅗㅜㅑ 꿀잼.
막 쑤컹쑤컹 그런거 없이 조용하게 있다가 숨소리 학학 거리고 몸 떨고 입에서 소리 새는데 보는 사람도 같이 꼴림ㄷㄷㄷ
아무튼 여친님 오선생님 만나뵈셨는지 내 쥬니어를 손으로 끌어서 삽입유도
하지만 한 번에 안넣고 깔짝깔짝 부비부비 했더니 못참겠는지 꽉 잡고 강제로 삽입당함 흑흑 ㅠㅠ
홍수가 어마무시하게 나있고 하여간 ㅆㅅㅌㅊ였음
우머나이저나 새티스파이어 사라. 두 번 사라. 삶의 질이 높아진다.
오선생님 본적 없다던 여친님이 오선생님 처음 만나봤다고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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