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술먹고 내 자지빨려고 한 썰

이 시발 미친년이 어느날 술에 개 꼴아가지고
집에 고성방가를 하면서 들어오는데
내방에 들어오더니
난 팬티만입고 이불에 누워있었는데
갑자기 내 허벅지를 베게삼아 눕는겨
이건 뭔 지랄인가 하고 보고있었더니
갑자기 시발
손이 허리로 올라오더니 팬티를 내리려하데?
이년이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어서
그대로 전나게 후드려패고 방문밖으로 참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화장실에 씼다가 자고있더라
병신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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