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님과의 섹썰 1

어제 여친이랑 코엑스에서 아트쇼보고
국도호텔로 넘어감
국도호텔 레스토랑 7시 10분 예약해놨고
6시쯤에 체크인
1시간 시간이 있으니 바로 물빨
그리고서 서로 흥분을 주체 못하고 노콘삽입
그리고서 한 30초 움직였나??
너무 자극이 쎄게와서
이러다 위험하겠는데...? 라는 생각에 콘돔 삽입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바로 사정함
내가 조루인가 싶을정도로 요즘 시간이 너무 짧아짐...
물론 여친이 꽈악 조이기도하지만...
근데 나는 쌌는데
여친은 몸 달아올라서 엄청 아쉬워함
내꺼 다시 살릴라고 잡고 흔들고 장난아님..
근데 내 몸은 내가 잘 아는데..
연속 2회는 불가
그래서 밥먹고 잘해주겠다고 좀만 참으라고 함
밥먹음
그리고 소화시킬겸 청계광장감
바로 섹스하고 싶었지만..
여친이 "나랑 섹스하려고 만나?" 이런 생각 안하게끔
청계천 감 ... 어차피 밤은 기니까
근데 ㅆㅂ 여친이 화장실가더니 소리지름
그 사이에 생리터짐
나는 순간적으로 ㅈ됐다를 직감함..
그렇지만 나는 섹스를 하고야말겠다는 일념으로
팔팔츄정 씹어먹음
그리고 샤워 후 서로 물빨하다가
내가 은근슬쩍 물건 밀어넣었는데 여친이 그닥 거부는 안해서 함
여친이 역상위로 올라오고 함
근데 움직이다가 말더라고...
왜냐고 물으니 재미가 없다함..
내가 섹스를 잘 못해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고 생리때문에 걱정되서 몰입이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어제 저녁때는 그러고 말았음 ..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빨함
어제처럼 은근슬쩍 밀어넣었는데 거부를 안함
그래서 함
확실히 어제 한번 싸서 그런가..
계속 움직여도 거뜬하더라 .. 뭐 그게 당연한거지만..
글고 어제보다는 여친도 좀 잘 즐김
노콘하다가
본격섹스하려고 콘돔끼웠는데 여친이 아프대
그래서 콘돔빼고 다시 노콘
한창 하다가
내 고추가 엄청 뜨겁다고
여친이 이러다 사정할거 같다고 빼라고 해서 뺌 ㅠㅜ
내가 조절하겠다고 .. 싸기전에 빼겠다고 했는데
여친이 안된다고 해서 중간에 끊음..
뭐 나도 사실 아예 하지도 못할줄 알았는데 해서 그거에 만족, 감사하는 마음으로 스탑함...
또 계속했더라면 체크아웃 시간도 많이 넘겼을듯...
근데 확실히 노콘으로 하니까 신세계더라.. 넘 좋음...
생각해보니
난 원래 전날 싸면 그 다음날까지는 휴식이 필요한데
오늘 아침에 잘된거보면 팔팔츄정25mg 가 은근지속되는듯...
팔팔츄정25mg
엄청나게 효과가 큰건 아닌데 (아무래도 저용량)
근데 아예 발기부전 환자가 아닌 그냥 좀 더 강력한 발기를 원하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괜찮은 보조제인듯
그나저나 썰 더 풀게 있는데
길어지니 여기서 한번 끊고 2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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