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우편물 훔쳐가는 애새끼들 어떻게 조지냐?

외국에 사는 영주권자임...
얼마전 새로 이사했는데, 사는 동네가 그리 좋지 못함..영화에서 보던 그런 슬럼가 비스무리해...ㅅㅂ
얼마나 막장인지 예를 들자면 옆집이웃은 아침에 아줌마가 아들이랑 맞담배를 피면서 Fuck이 접속사처럼 붙는다.
그런데 그건 걔들 인생이니까 신경끄고 싶은데 요새 울집 메일함 근처를 왔다갔다 하며 자전거 타는 원주민 애새끼들이 보임.
딱 봐도 초딩급인데, 존나 거슬릴정도로 울집만 왔다 갔다 하댐.
그러면서 원래라면 1 주전엔 받았어야 할 중요한 메일들이 안 옴.
전에 살던 것에선 한번도 없던일이라 첨엔 당황스러웠는데 이젠 확신이 선다..다만 심증일 뿐이라 속 터지지만.
오늘도 왔다갔다 해대느데 진짜 맘같아선 아구창 갈기고 존나 패서 실토하게 하고 싶지만, 딱히 다른 방법이 안 떠오르네.
그 새끼들 부모들을 찾아가서 따질가도 했지만, 말했다시피 이 동네 수준이 그닥이라 부모도 온전하지 않을거 같음.
요즘 들어선 너무 빡쳐서 그냥 차로 들이받고서 실수로 퉁칠까도 생각하고 있음..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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