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 먹고 유두자위에 빠졌네요 ㅎ
40초 여자입니다.
아이 둘 낳고 다정한 남편과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밤일도 애들 크고 나니 남편이 힘이없어서 좀 외롭지만 한두달에 한번 하니 그렇게 외롭진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최근에 유두자위라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마침 그날 남편이 동창화가서 집에 안왔기에 침대에 누워서 유두자위라는걸 한번 해봤습니다.
얇은옷을 입고 젖꼭지를 스윽 스윽 손톱으로 살살 긁어주니 정말 신세계더라고요.
온몸에 닭살과 소름이 조금씩 들면서 마치 제 젖꼭지에서 시작된 전기가 척추를 타고 흐르는 느낌이 들었어요.
30초 정도 살살 긁어준후 유룬을 부드럽게 빙글빙글 돌다가 또 젖꼭지를 만지는걸 반복하다 보니 제 젖꼭지는 평소보다 훨씬... 약 2배정도 커져서 꼿꼿이 서있더라고요.
옷을 뚫고나올기세로 발기한 젖꼭지를 이제는 꼬집고 잡아당기고 긁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애액이 흐르면서 절정을 하였습니다....
이게 손가락 넣고 하는 일반자위와 다른게 일단 시간이 좀 오래걸리긴 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자위에 눈을 떠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왠만한 자위는 이걸로 하는 중이네요 ㅎㅎ
단점은 유두가 좀 많이...커졌어요 원래도 큰데 더 커졌고요 옷이나 브라 좀만 스쳐도 빨딱 섭니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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