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20되는 아직 까지는 고3인 ㅇㅈ다  ㅈ

지금 사귀는 남친은 1년 조금 넘었는데 걔네집을 자주 놀러가는 편임

처음에는 키스하고 안고있고 이게 다였는데 학교에서 자습실 빌때 내가 남친꺼 빨아준 뒤로는 집에서도 자주 빨아주고 그랬음

무튼ㅋ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자습실에 같이 있다가 갑자기 남친이 내 클리를 만짐 

솔직히 평소에 자위 많이하는 편이라 느낌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남이 만져주는게 훨씬 좋음ㅋㅋㅋ 그 뒤로 집에서도 다리 벌리면 남친이 만져주고 그러는데 문제는 남친이 팬티안에 손을 넣고싶어한다는 거임

사실 내가 소음순이 늘어나서 옷입을 때도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데 뭔가 남친이 아는게 쫌 그런거임... 그래서 이거 어떻게 말해야할지 싶고 냄새 날까봐 걱정이고...

나도 섹스하고 싶고 그런데 소음순 늘어난거랑 냄새가 신경쓰인다..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너무 횡설수설 이었네

어쨌든 고민상담이니까 댓글 달아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