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모르게 번외?

댓글 잘 읽었다 재밌게 봤다는 글도 있었고 역시 당연하게도 욕하는 글도 있고 조언해주는 글도 있었다
확실히 말한다 어제 글 다 적고 곰곰히 정말 깊이 생각해봤다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거지만 확실히 범죄다 알고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일이고 돌이킬수 없다
하지만 관계는 확실히 끝낼꺼다 살짝 언질줘놨고 오늘 저녁에 얘기하려한다
분명 큰누나에게 씻을수없는 잊을수없는 상처를 줬고 어떤걸로도 그걸 갚을수는 없지만 말했듯 이미 벌어진일이고 오늘 저녁에 얘기하면서 큰누나의 결정을 따르려한다
그리고 그에 따라 어떤식으로는 벌 받겠다
또 외숙모 관련해서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게 현실이었는지 꿈이었는지 진짜 꿈꾼걸 착각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주방 아줌마에 대한 얘기만 남았는데 분명 이것 역시 좋은 관계는 아니지만 분명히 말해두는데 내가 시작한게 아니다
주방 아줌마가 시작해서 나는 그걸 받아들이고 유지하고 있을뿐이다
나가기전에 잠시 댓글보러 왔다가 이 글 쓰고 간다
다녀와서 저녁에 주방 아줌마에 대한 글을 쓸까 하는데 원하지 않으면 말해라 조용히 꺼져주겠다
덤으로 글을 계속 원한다면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친구들에 관한 얘기도 쓰려하는데 큰누나와의 일이 워낙 자극적이라 이건 그렇게 자극적이진 않을꺼다
그래도 궁금하면 댓글 남겨라 그럼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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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 Comments
여기 근친글 꽤나 많다...보면 감정교류하에...합의하에...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그런건 딸깜으로 활용하기도 하고 응원도 한다
근데 강간은 아니잖냐 아무리 좆중딩이라도 수면제태워서 누나 먹이고 강간하는건 어른도 실행하기 어려운 범죄다.. 어렸었다고 변명하지 마라..그게 범죄자 DNA라는거다
여자친구로 성욕이 해결되는데도 그짓을 했다는 건 악마라고 봐도 무방하다
고해성사는 신부님한테 하는거지 여기에 하는게 아니다
반성한다는 놈이 여기 글올리는 건....정말 진지하게 정신감정받아봐야 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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