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알고지낸 과동기 거길 봐버렸다 ㅜㅜ

어제 시험도 끝나고 해서 과동기들이랑 친한 후배 몇 끼워서 팬션잡고 술 오지게 퍼먹고 잠들었다.. 근데 일어나보니 5년을 알고지낸 과 동기녀 궁둥이가 눈앞에 있는거야..
시바 얘가 진짜 무슨 잠옷을 치마같은걸 입고 자가지고.. 새벽에 나만 깨있고 ㅜㅜ 정신이 나갔었다..
나도모르게 성욕 터져서 손 덜덜 떨면서 치마 올리고 가랑이부분 팬티 벌려봤다..ㅜ
ㅂㅈ냄새 확 풍기는데 돌아버려서 킁카도하고 폰후레시 비춰가며 ㅂㅈ도 벌려보고 ㄸ꼬도 주름 하나까지 다 벌려봤다 ㅜㅜ
다른애들도 자고있으니 뭘 어떻게 한건 아닌데
와 이게 아는여자니까 흥분도가 장난이 아니더라 ㅜㅜ
그렇게 한참 보고 킁카하고 맛보다 폭딸치고 뜬눈으로 밤샛는데
오늘 하루종일 걔 얼굴만 봐도 ㅈ이 벌떡벌떡 선다.. 우짜냐 이제.. 그렇게 편했는데 이제 여자로 보인다 ㅋㅋㅋ 그것도 좋아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걍 ㅈ이 벌떡벌떡 서 ㅋㅋㅋㅋ 괜히 나혼자 뻘쭘해하고 계속 ㅋㅋㅋㅋ
얘랑 어째야하냐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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