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 미녀, 육덕 글래머랑 떡친 썰

해외 거주자다
일단 슬랜더 글래머를 먼저 만났는데
얼굴 존나 이뻤음
진짜 한국 걸그룹급
한국 걸그룹 하면은 중간은 할법한 얼굴이었다
더군다나 외국여자임
같이 있는데 머리 냄새도 너무 좋고 진짜 보기만 해도 항상 황홀했거든?
벗겨놔도 존나 말라서 몸매 너무 이쁜거임
그래서 했는데 좋긴 정말 좋았다
너무 말라서 여성상위때 엉덩이 뼈에 찍혀서 아펐는데
너무 예쁘고 좋아서
짐승처럼 마구 박아줌
그리고 얘 만나고 한참후에 육덕 글래머랑 만났다
가슴은 F컵임
개큼
얘는 얼굴은 좀 별로였음
그리고 얘랑도 ㅅㅅ를 했는데
벗겨놓으니까 존나 좋더라
옷 입고있을때도 좋았는데
벗기니까 성적 매력이 비교가 안 됨
얘랑은 가슴 오지게 빨고
보빨도 한참 하고
겨드랑이도 빨고
미친듯이 박았음
지금은 둘다 헤어졌는데
지금 와서 둘중 육덕 글래머가 더 기억에 남는다
한 손으로 가슴 주무르고 눈 보면서 정상위로 박았던거도 뚜렷이 기억남
가슴 큰 여자 한번 정도는 꼭 사겨봐라
여성미가 뭔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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