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집에서 일한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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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7 22:25
20살 군대가기전에 호프집에서 일했는데
새벽2시 마감타임 되니 남녀 커플 1팀 남았었음 (여자는 와꾸 존예였음 팬티보일거같은 원피스 차림)
"저희 이제 곧 마감시간 입니다"
"네 금방 나갈게요"
사장님은 주방청소 하시고
나는 화장실 청소 했음. (화장실은 술집안에 있음)
여자화장실 휴지통 싹 비우고 청소 끝냈는데
남자가 계산하러 카운터 왔는데 여자가 화장실 가더라
"안녕히가세요~" 하고 테이블 치우고 있는데 순간 드는생각이
" 휴지통 비웠는데.. 궁금해서 여자화장실 다시 들어감"
휴지가 세로로 딱딱하게 돌돌말려있길래 주머니에 넣고 나옴
집에가면서 펼쳐봤는데 갈색빛도는 피 뭍은 생리대 였다 보지털도 몇가닥 붙어있고
딱보니까 남친이랑 떡치러 가기전에 생리대 새걸로 갈아입고 나온거같음
집가서 그년 얼굴 상상하면서 생리대 자지에 돌돌 감고 딸존나 침
오징어냄새 ㅆㅅㅌㅊ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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