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따먹고도 미투 안 당하고 잘사는 남자들 많다

내 친구가 있었는데 걔 아빠가 요식업 체인점 여러개 갖고 있는 남자다.
걔의 여동생을 자기 아빠가 중학교때부터 따먹었었다고 얘기하더라.
자기 여동생이 자기한테 먼저 이야기 했는데
내가 충격적이었겠다고 맞장구 치니깐
지금 생각해보면 좀 그런데 그냥 당연하게 다 그러는 줄 알았다고 함.
마누라만 눈치 보고 자기 눈치도 별로 안보고 펠라시키고 그랬다고 하더라.
그렇게 2년정도 관계 유지하다가
어떤 주말에 걔의 여동생이랑 걔 애비랑 화장실에서 성관계 하고 같이 문 밖에 나오는거 마누라가 보고 추궁했는데
그냥 흰머리 뽑아준거였다고 구라치다가 추궁끝에 실토함.
근데 그래서 그 애미가 딸래미 델꼬 나와서 친정으로 피난한 뒤에 신고함.
별거중에 애비한테 욕 뒤지게 처먹고 합의하자고 나와서 그냥 다시 결합하고 법정가서 집유받고
신상 공개도 같은 가족이라 동시 유포 위험 있다고 해서 안 뜨고 자영업 해서 잘 살고 있다고 하던데..
걔도 변호사랑 이야기 하면서 들은건데 실제론 애미가 신고조차 안하고 그냥 모른척 쉬쉬하는 경우도 많다더라.
뭐 여자 입장에선 정의구현 할거면 고소득 전문직 되거나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나중에 완전히 독립하고 폭로하고 그런 경우 있다던데
여자 특정상 대부분은 애비 좆집으로 살아간다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