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애랑 섹스한 썰

본인 살면서 딱 두번 있는데
첫째가 첫여친이고, 두번째가 1년전임
첫여친 벗겼는데 무슨 삼겹살 랩씌운 느낌이라 좆같았던 느낌 들기싫어서 돼지랑 섹스 안하다가
작년에 함 ㅋㅋㅋㅋ
돼지가 본인 좋아했는데
나도 알고는 있었고 걔가 만나자 하면 만났음. 커피나 마시는정도?
근데 본인 그와중에 여친 생기고 걔 울면서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있는데 왜그랬냐 해서 걍 미안 하고 친구로 지냄
그러다 본인 4개월 사귀다 헤어지고 본인 해외로 오래나갈 일 있어서 송별회겸 위로로 다같이 술마시는 자리 있었는데 개도 낌
뭐 술마시고 시마이치는데 걔가 지네집서 더마실래 하길래
솔직히 얼굴은 이쁜상이었고 해외가기전 섹스나 하자 이생각으로 감 ㅋㅋ
1시까지 마시다 막차끈겨서 떠볼겸 '나 집에 간다' 하니까 자고가라 해서 아 섹스하자구나 해서
대충 더 마시다 분위기 봐서 키스했음
그리고 그 이후로 일사천리였음. 꼬추 냄새날까봐 씼고 나와서 씹질좀 해주다 박았는데,
걔가 살보일까봐 착의섹스함. 전여친은 스키니한 편이었는데 얘는 다리도 짧고 푹신푹신 ㅋㅋㅋㅋ
뭐 나쁘진 않았다 살이 감기는 맛이 있어서
내가 여자가 올라오는거 좋아해서 올라오라 했더니 쪽팔린다고 안하고 그낭 정자세로 마무리함.
그후 같이 자고 아침에 먼저 일어나 라면 끓여먹고
3일후에 해외감 ㅋㅋ
갔다와보니 졸업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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