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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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젊어과부된 마님 마루에안자바느질 한다 항상그자리 근데 그자리엔 소나무 옹이구멍이잇다 오래된 마루라 옹이가 빠져제법 큰 구멍이다 여름엔 그구멍으로 바람시원하개불어 가운데가터진 속고쟁이사이루 스쳐지나가면서 과부에 뜨거운 보지를식혀준다그런데 어느날부터 .보지가 근질근질 가운데가 터진 속고쟁이라 보지랑 마루 구멍이 바로닿는다 근질한 누낌이 엄청좋타 아무도 없눈 앞마당에서 집에서키우는누렁이 암컷에개인데 어디서왓는지 덩치큰 시커먼숫놈개가 누렁이 보지를 열삼히 빨어대며 핡더니 싯뻘건 자지룰덜렁 덜렁하면서 누렁이를올라타구 그냥 박어버렷다 엄청빠른속도로엉덩이를 훈들어대는 숫개에 시뻘건자지와 누렁이보지에서는물이뚝뚝 마님은 자신두 모르게 보지룰 마루 구멍바닥에꼭눌러대구 으흐흥.....흥분이돼서 보지가 벌렁벌렁 씹물이질질 근데 바로그때 마님 보지구멍으로 뻐근한 뜨끈뜨끈한 고구마같운것이들어온것울누낀마님은 으흥 우흥하며 허리와 엉덩이를흔들면서 운우룰줄가다 왈컥 왈컼 쌉물을 쏱아냇다 그런데 아까까지 안보엿던 돌쇠 머숨이 마루맡에서등을보아면서나가는게 아닌가 평소 방안 문툼으로 쏴허구 오줌싸눈소리나면 술적봣을때 아 머숨돌쇠에 자지는 어흐 말뚝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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