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여자가 내꺼된 썰 3

남의 아내될 외국 여자를 내 마음 데로 따먹고 강간플, 모르는 타인에게 몸 노출시키고 애널도내가 원하면 하라고 했는데
그건 내취향이 아니라서 안했다
다만 걔 처녀를 내가 딴게 아니라 예전에 대학교 선배와 처음 잤다고 해서 취향은 아니라도 걔 애널 처녀는 내가 뚫을까 생각 중이다
정복욕과 걔 남친에 대해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고 남친과 찍은 사진도 보여주고 다음에 삽입할때 남친과 통화라라고 시켰다 다음에는 남친과 잘때 옷 벗고 찍은 사진 보내라고 할생각인데 걔 몸사진까지는 얼굴만 안나오게 찍어서 잘보내줬는데 남친과 옷벗고 있는 사진을 보내줄지는 모르겠다
섹스하다가 흥분해서 피임약 먹지 말고 임신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라
나랑자고 자기 나라가면 남자친구랑도 섹스 하겠다고 내 아이 임신하면 남자친구 아이라고 속이고 키우겠다고 하는데 너무 진지해서 속으로 당황했다
나도 흥분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남의 마누라 임신 시키는게 짜릿하기는 하지만 여파가 넘 크잖아 사실 여자애 자궁 속에서 그 남자 정액이 더 쎄면 그 남자 아이가 임신 될수도 있겠지만
걘 내 애라고 믿고 키우고 싶은거 같다
남자친구가 직장에서 경험해보니 사람 괜찮고 해서 결혼은 하는데 자기 마음속에서는 내가 우선이라고 내 아이 갖고 싶다고 해서 좀 당황 스럽다
저번에 한국 왔을때 자기 몸안에 5번 쌌다는거 까지 기억하고 있는거보니 진심인듯
아무튼 임신은 아닌듯
얘랑 할만한 자극적인 플 있으면 제의해줘라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305
하루구구짱 |
05.27
+85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1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7 Comments
No No 팬티 브레지어 다 입고 스타킹까지 신게해야함. 그래야 훔쳐보는 사람들이 훔쳐보는걸로 끝난다. 노팬 노브라로 여자들 시선 못피한다. 흥분되는 시선이 필요하지 경멸스러운 시선이 필요한게 아니잖아?당해보면 기분 더러움.지하철은 노출과 접촉이 있는데 노출은 계단 엘리베이터 의자에서, 접촉은 퇴근길 복잡한 노선에서 노출있는 치마와 가슴강조한 복장으로 승하차시 앞뒤로 밀릴때 무방비로 있으면 된다 10번넘게 해봤는데 절반넘게은근하게 등으로 가슴밀고 손등으로 허벅지 접촉해오고 두놈은 노골적으로 만지더라 ㅋㅋㅋ 파트너도 내가 주변에 있으니 부담없이 받아들이고 흥분해서 모텔가는 도중에 거리노출 한두번하고 ㅍㅍㅅㅅ함 그리고 남자 바로 옆에 있으면 쫄아서 남자들 안붙고안훔쳐본다. 할때는 빠져서 뒤에서 지켜보고 끝나면 옆에있는게 좋음 그래야 여자도 적극적으로 즐긴다. 이건 그냥 즐거운 놀이일뿐 서로의 관계를 깨는 어리석음을 보이지는 말아야하고 그외에는 하다보면 알게 됨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69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