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 가슴 만져본 썰

누나가 술 꼴아서 데리러 마중나갔음
근데 ㅈㄴ 쳐마시고 속 좀 울렁거린다길래 편의점에서 음료수 하나 사다가 근처 벤치에서 좀 깨고 들어가자고 함
나는 두유 마시고 누나는 정신 못차리고 옆에 앉아있음..
그거보다가 갑자기 급꼴려서 손으로 누나 깨우는 척 하면서 어깨 잡고 살살 흔듬
누나 반응 없음
그리고 어깨에서 손 조금 내림.. 삼각근쪽 살살 쓰담음
그래도 반응 없음
거의 1분에 걸쳐서 천천히 흔들면서 누나 가슴까지 손 내림
그리고 가슴 옷 위로 살살 쓰다듬음. 차마 주물럭거리진 못함..
그래도 누나 안 깸
이제 ㅂㅈ까지 만져보려고 누나 일어나하면서 허벅지에 손 올림
그렇게 허벅지 살살 뜨다듬으면서 이번엔 허벅지 안쪽 사타구니까지 손 옮김
사타구니 살살 쓰다듬어도 누나 반응 없어서 이제 ㅂㅈ 만져보려는데
갑자기 아파트 저편에서 이씨발!!! 하고 존나 크게 누가 소리지름
존나 화들짝 놀라서 손 땜. 누나도 깸 ㅋㅋ
근데 상황보니깐 나보고 한 건 아니고 그냥 어떤 미친놈이 누구랑 싸우는거 같았음
누나 일어나서 뭐야 뭐야? 이러고
나도 몰라 누구 싸우나봐 하고 그대로 집에 옴
그 씨발새끼 없었으면 보지도 만지는건데 아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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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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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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