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네토의 세계로 인도한 22살 모델년 추행건

오랜만에 글써보네요. 전에 글을 쓰던 중에 그 승무원년이 갑자기 카톡을 읽씹하길래, 이년이 혹시 내글을 누구한테 받아서 읽은건가 싶어서, 쫄아서 중간에 글을 멈췄네요.
이건 다른 에피소드입니다. 저를 네토로 인도한 몇가지 에피소드 중 하나입니다.
22살의 모델년을 사귈때 썰이다. 이년은 처음부터 모델은 아니었다.
이년은 모델일을 하기 싫어했던 년이었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무직을 찾고 싶었으나, 원하는 사무직이 되지 않고, 주변에서 자기 몸과 외모만을 원하니
결국 주변의 권유에 따라 모델일을 자의반/타의반으로 하게 된 케이스였다.
주변에 연예계 생활 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모델일에 접근하기는 워낙 쉬었다.
그런데 이년 스타일이 상큼하고, 정말 빈약한 스타일리쉬한 모델 스타일이 아니라, 쭉빵 글래머에, 누가봐도 시원시원한 미인형이라, 그냥 따먹고 싶은 쭉빵 미녀 스타일이지, 스타일과
상큼함으로 승부하는 일류 모델라인으로 가기는 힘든 스타일이었다.
모델업 관련해서는 이년보다 내가 훨씬 더 잘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년이 모델일을 한다고 할때부터 앞날이 쉽지는 않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 수 많은 희롱과 성적 대상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년이 모델일을 하면서 만나는 수 많은 남자들한테 희롱당할걸 생각하면, 너무나 흥분되고 기뻤다.
174의 키에, 빵빵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 C컵 가슴에, 친한 탑 여자 연예인 언니가, “너는 연예인 왜 안하니?” 라고 할정도의 페이스의 소유자였고, 이러다보니 10대때부터 여기저기서 남자들에게
희롱당하는게 일상인 년이었다. 희롱당하고, 추행당할때마다 항상 앞에서는 아무 말 못하고, 뒤에서 나에게 울면서 투정하던 년이었다.
어느날 이년이 모델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일당으로 70만원이상의 일이 들어왔다고 좋아하면서 자랑을 했다. 스튜디오 촬영이고, 5시간 정도 촬영을 하면 된다면서, 자랑섞인 얘기들을 늘어놓았다.
40대 초반의 실장인데, 자기한테 좋은 일을 많이 준다는 거였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건당 100만원이상 일로 올라갈 수 있을거 같다면서 좋아하면서 자랑을 했다.
스튜디오 촬영을 간 날 자정이 다 됬을쯤 되서, 그년에게서 전화가 왔다. 목소리는 완전히 울면서, 서럽다는 듯이 크게 울면서 머라고 막 얘기를 하는거였다.
너무 울어서, 무슨 소린지 처음에 알아듣지를 못했지만, 계속 달래다 보니 점점 우는 소리가 잦아지며 그 날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기 시작했다.
실장이 촬영이 끝나고 술한잔을 하자고 얘기했다. 하지만 자기가 피곤해서, 술은 좀 됬다고 하자, 데려다 주겠다면서 자기 차에 타라고 했다는거다. 집에 데려다주는 중에 잠깐 외진곳에서 차를 세우더니, 뒷자석에 줄게 있다고 잠깐 뒷자석에 한번 가보라고 했다고 한다. 뒷자석에 가자 꽃다발이 있었고, 선물이 있었다고 한다.
자기가 이게 머냐고 하냐고 실장에게 물어보니, 실장이 뒷자석으로 오더니, 자기한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다고 한다.
하는 말이 “너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가지고 싶은 여자라고, 나도 널 너무 가지고 싶고, 너를 오랬동안 좋아했다고 얘기를 했다고 한다”
나이가 40대 초반인 실장이 자기한테 이런 얘기를 하니깐, 너무 벙쪄서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모델일도 이 사람이 대부분 주다보니깐, 함부로 거절도 못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실장이 키스를 하면서 자기한테 훅 다가왔다고 했다. 실장이 너무 흥분해서, “사랑한다면서, 앞으로 잘해준다고 하면서 계속 자기 옷을 벗기려고 했다고 한다.
나는 놀란척을 하면서, 실장이 이년한테 어떻게 한지 자세하게 말하도록 유도했다. 마치 화난 남자친구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알아내려고 하는것처럼 아주 디테일하게 설명하라고 추궁했다.
실장이 키스를 시도하면서, 자기는 피하려다 보니깐 뒷자석에 눕게 됬는데, 실장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서, 계속 팬티를 벗기려고 하고, 위에도 벗겨내서, 계속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계속 사랑한다고 하면서
따먹으려고 했다는거다.
자기는 실장을 계속 달래면서 “실장님, 저 남자친구 있어요. 실장님 이러지 마세요. 실장님 정신 좀 차려보세요” 이 말을 반복하면서 계속 팬티 안벗겨지려고 거부했는데, 계속 가슴을 너무 세게 빨아대고, 얼굴전체를 침벅벅이 되도록 빨아대고 이래서, 정말 무섭고, 어떻게 할지를 몰랐다고 했다.
실장은 계속 엉덩이 만지면서 팬티를 벗기려고 하고, 자기는 계속 안벗겨지려고 노력하는데, 그렇게 실갱이를 하다가, 실장이 중간에 그만두도 “그렇게 싫어? 내가 널 이렇게 사랑하는데, 그게 그렇게 싫어?”
라고 하길래 실장을 달랠려고 이년이 “실장님이 싫은게 아니라, 저 남자친구 있잖아요. 진짜 이러지 마세요. 저 남자친구 정말 사랑해요” 라고 하면서 일단 실장을 계속 달랬다고 한다.
그러자 실장이 그러면 내 마음을 알아준다면, 그냥 여기서 나 안아줘. 그러면 오늘 이후로는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 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년 가슴에 얼굴을 묻길래, 일단 실장을 달래야해서, 안아주면서 등을 토닥여주면서 “마음은 진짜 고마워요. 근데 지금 전 애인 있으니간깐 이해해주세요” 라면서 달래고 있는데, 그 와중에도 계속 엉덩이에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으려고 하고, 가슴은 계속 빨면서, 안겨있었다고 한다.
일단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래서, 그냥 빨만큼 빨라고, 계속 가만히 있어줬다고 한다. 그렇게 한시간가량을 그 상태로 있다가, 실장이 집에 데려다주겠다면서, 집에 데려다줬다고 한다.
그 와중에도 실장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조심히 들어가시라고 하고, 집에 들어와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그리고 나한테 전화해서 “왜 남자들은 다 내 몸을 어떻게 해보지 못해서 안달이냐고 “ 펑펑 울었다.
통화를 하다보니 너무 꼴려서, 이년을 달래준다고 이년 집앞으로 가서, 차를 세우고, 차로 나오라고 했다. 아파트 으슥한 곳쪽에 차를 세우고, 뒷자석으로 이년을 불러내서, 안아주면서 계속 달래줬다.
이년이 조금 안정되자, 그 실장이 했던것을 떠올리면서, 이년 가슴을 빨아대면서, 이년의 팬티도 벗겼다. 역시 내가 하는 것에는 거부감이 아예 없었다. 불과 2~3시간전에 다른 남자한테 추행당하던 몸이라고 생각하니 더 흥분되고, 미칠거 같았다. 이년 빨통을 미친듯이 빨아대면서, 이년을 다 벗긴 후에, 똑가로 앉게 하고, 나도 똑바로 앉은 후에, 내 거기를 빨도록 했다.
아까까지 딴 남자한테 따먹힐뻔해서, 거절하고, 그 남자를 달래주던 년이 내거를 빨고 있는것을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너무 흥분되서, 이년에게 욕을 내질렀다.
“씨발년아, 딴 새끼한테 빨통 빨리니깐 흥분됬어?”
“씨발년아 나한테 미안하면 더 세게 빨고 싸게 하고 먹고 삼켜”
“씨발년아 너의 주인님은 누구야?”
“좆같은 년이 여기저기 보지나 흘리고 다니는 년이”
이런식으로 이년을 능욕하면서, 이 년 입에다가 듬뿍 싸버리고, 전부 다 삼키라고 했다. 이년이 다 삼킨 후에, 패트병 물을 주고, 다시 따뜻한 남친 모드로 변환해서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해주면 한시간 가량 시간을 더 보낸 후에, 이 년을 집에 보낸후에 돌아왔다.
불과 2~3년전에 딴 남자가 이년을 거의 강간할 듯이 할려고 했다는 것이,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그 실장이랑 연락만 할 수 있다면, 언젠가는 이년과 2:1로 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상상을 하면서, 집에 돌아왔다.
내가 네토가 되게 만든 몇 경험중에 하나이다. 그 실장이 내 여친을 따먹는 상상은 그 자체만으로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P.S : 50~60대에게 여친 돌리는 환상이 있는 네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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