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유명한 어플처럼 동남아쪽에서도 그런 어플이 있어 .

옛날에 잠시 노가다알바하다가 동남아 자주놀러다니던 형이 알려줘서 알게된 공짜어플이지.

이어플은 한국 여자는 없고 다 동남아애들인데 대부분 한국에온애들은 마사지나 업소애들이 90% 차지하고있어.

나는 심심할때마다  거길 들어가서 그냥 아무여자애들한테나 메세지를 보내.

답장은 다 오는데 영어나 자기나라말을 쓰더라구

난 영어조차 못해서 구글번역을 사용하고는 했지.

우선 여기서 3명을 만났는데 첫번째꺼 부터 풀게.

그날도 심심해서 그냥 아무한테나 메세지를 보냈어.

그런데 어떤 여자가 만날래? 라는 답장을 보낸거야.

그래서 사진하을보니 얼굴하고 몸매는 쓸만하더라구 ㅋㅋ

근데 닉넴을 보니 Shemale

이렇게 써있는거야 ㅋㅋㅋ 

근데  나만그런가???

한번씩은 이런애들은 어떨가 궁금하더라구 막 트젠바 궁금해서 한번씩 가보고싶기도 했거든 ㅋㅋㅋ

그래서 우선 구글번역을 이용해서 만나자고하니깐  

개가 모텔에서 보자는거야.

순간 좀 무섭기도 했는데 궁금해서 그러자고 하고  

내가 모텔을 잡고 개한테 주소와 모텔 사진을 보내준후에 모텔에서 기다리고있엇어.

한 20분 지났나?? 모텔전화기로 전화가오더니  다른나라여자가 왔는데 아는사람 맞냐고 물어보더라

진짜 한 5초동안 망설였어 ㅋㅋㅋ 상남자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싶어서.

우선은 맞다고 하고 존나 긴장을 하고있엇지.

터걱터걱  구두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벨소리가 울렸어.

나는 개쫀 상태에서 문을 열어줬어.

어???

그런데 애가 키도크고 몸매도 이쁘고 그런거야 ㅋㅋㅋ

우선 민망해서 하이~ 이랬지 ㅋㅋ 그러더니 뭐라뭐라 씨부리더니

내가 아이돈스픽잉글리쉬 이러니깐 한숨 쉬더니  오케이~ 이러고 화장실로 들어가더니 씻는거야 ㅋㅋㅋ

그러디니 가운만 입고 나와서는 불끄고 갑자기 나를 침대에 눕히더니 가운벗고 키스하려고하대?? ㅋㅋ

그래서 내가 순간 당황해서 잠깐만요 하고서는 불을 켰어 ㅋㅋ

그런데 쉬벌 다리가 세개인겨 ㅋㅋㅋ 난 쉬메일이 고추달린건 몰랐었어 ㅋㅋㅋㅋ 

얼핏봐도 나보다 고추가 더커 ㅅㅇㅂ ㅋㅋㅋㅋㅋ   순간 개쫄아서 전화온척하면서 나간다음에 전력질주로 도망갔어 ㅋㅋㅋ

그다음이야기는 아는형하고 태국여자들이랑 2:2로 논썰이야 반응좋으면 빠르게 등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