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행님 교도소 썰
ㅇㅇ
1
10499
7
2018.02.26 00:17
교도소 방 배정받고 그날 저녁 취침시간에
우웩우억 쯉쯉 억억 커헑 소리가 나길래
봤더니 김희철닮은 죄수가 덩치크고 문신있는 방장
자지 존나게 빨고 있었다고 함
빤다기 보단 목구멍에 강제로 목까시...
더욱 충격 적인건 다리로 등과 대가리를 눌러서
좆을 깊숙히 집어넣고 목구멍에 사정까지 했다고함
막 컥컥컥 커헑 이카는데
다행히도 아는행님은 신참임에도 불구하고
이쁘장한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어서 그런건 안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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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Comments
윤지
첫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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