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랑 가장 꼴렸던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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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18.12.13 01:02
저번에 아침부터 대실해서 섹스 한판 끝내고 같이 누워서 담배 피는데
이 년 폰으로 지 남친한테 전화오더라고 나한테 오빠 잠깐만 조용히 해봐 라고 하는데
갑자기 현자타임도 잊을만큼의 꼴림이 올라와서 전화받고 있는데 그대로 밑에 내려가서
클리토리스 존나 빨다가 못참고 올라가서 존나게 박아댔음
그리고 이 년 수화기에 가까이 내 숨소리 거칠어지는거 들릴락 말락 하면서 소리내고
이년은 계속 끊으려고 하고 수화기 너머로 남친새끼 목소리 조금씩 들리고ㅋㅋ
시발 생각하니까 또 꼴린다 아 담주에 보기로했는데 지금 당장 보고싶네 씹벌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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