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빠들

나는 곧 이십대 중반에 접어드는ㅜㅜ 대딩이야

야동보다 야설 좋아해서 여기 자주오는데 오빠들보면

여자가 글쓰면 댓글로 나랑도 하자고 엄청 그러는데 음

내가 생각하는 남자랑 자는 기준을 말해보려구!

1. 잘생김

여자중에 얼빠가 많아.. 쫌 잘생겼으면 솔직히 섹스를 진짜 못하지않는이상 흥분한 얼굴만 봐도 젖어ㅎㅎ

잘생기고 몸이좋다? ㅈㅇ까지 먹어줄수있엌ㅋㅋㅋㅋㅋ

대신 잘생기고 고추가 엄청작고 못한다? 조루다?

그러면 한번은 만나도 두번은 안해....

솔직히 고추크기나 테크닉은 중간만가도 잘생기면 하고싶구 몸이 약간 별로더라도 할수있어

그리고 뭔가 찐따같은 분위기만 안 흘러도 좋아ㅎㅎ

2. 몸이 좋다

막 헐크나 미스터코리아같음 몸은 솔직히 조금 부담...

박재범같은 약간 마르면서 근육있는 몸보면 진짜 몸만봐도 꼴려.. 내 위에서 그 몸이 움직이는거만봐도 나 울어...

몸이 딱 여자가 좋아하게생기면 얼굴 그냥그렇고 고추도 평범해도 무조건 할수있지ㅎㅎ

대신 고추작고 섹스못하면 역시 두번은 없어..

어느정도만하면 몸좋은게 엄청 플러스 요소라구 생각해!

3. 고추 크기, 테크닉

이건 쫌 애매한게... 해보기전에는 알 수 없으니까ㅜㅜ

솔직히 얼굴도 몸도 평범해도 섹스를 엄청잘하면 섹파로는 나쁘진않은거같오

하지만 얼굴도 못생기고 몸도 파오후 돼지, 심한 멸치지만 고추크고 잘한다면 할때야 좋겠지만...

아마 오픈을 안할거같아 나는!

결국 못생기고 몸 이상하면 아무리 고추가 크고 정력이 좋아도 아무리 나를 만족시켜줄수있어도 아예 모텔을 가지도 않을걸ㅜㅜ

결국 첫 섹스가 섹파나 원나잇의 관계를 만드는데

못생기고 돼지,멸치면 불가능! 고추커도 불가능!

잘생기거나 몸좋으면 얼굴이 평점해도 섹스가능!

작고 못하면 또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