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기 전날 친하게 지냈던 미여군이랑 섹스했던 썰

때는 2014년 6월이었음.
친하게 지내던 미군 여자얘가있었는데 첨왔을때 걘 훈련병이었고 나 전역할때 쯤엔 일병이었음.
얘가 히스패닉과 백인 혼혈이었는데 키는 165? 그쯤 됐던거같다. 역시 갓양녀라 그런지 몸매도 좋고 이뻤음.
무엇보다 이 미군얘랑 친해진 계기가 얘가 나보고 한국좀 여행시켜달래서 오프날마다 거의? 밖에서 놀았던거같다.
나도 차라리 집가는거보다 이쁜 여자얘랑 노는게 좋아서 항상 흔쾌히 허락했음.
사건은 전역 전 날이었다.
얘가 내 전역날을 알고있던거임. 어떻게 알얐냐니까 그냥 카투사한테 물어봐서 알았대나.
근데 갑자기 선물 줄게 있다면서 내 손을 끌고 방으로 데려가는거임.
문을 열자 얘가 방 안으로 날 밀치더니 갑자기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하기시작.
나도 순간 당황했는데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키스 후 그녀가 상의를 벗었는데 진짜 야동에서나 보던 몸매가 실제로 딱 있으니 자지가 터지려하더라.
나도 빨리 옷을 벗고 그녀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음.
그러자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내 쿠퍼액이 새나오기 시작함.
더이상 참을수 없어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 시킨뒤 물이 많이 나와졌을때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내 자지를 천천히 넣었음.(그때 뭔 생각이었는지 노콘이었다. 다행히 임신은 안함)
서양 야동에서만 듣던 신음소리가 현실로 다가오니 내 심장은 마구 쿵쾅거렸다.
몇 번의 피스톤 질이 끝나고 자세를 바꾸었음.
이번엔 그녀가 내 위로 올라탔는데 허리돌림이 장난 아니였다.
그리고 누워있는채로 그녀가 느끼는 모습을 보는데 그 모습에 흥분돼 쌀뻔했음.
다시 자세를 바꾸고 이번엔 그녀의 팔을 침대에 기대게하고 내가 뒤에서 박기시작했는데
그때 일등이가 불시 룸 인스펙션 한다고 들어와서 일등이랑 나랑 그 여자랑 쓰리섬함.
한 달 뒤 소식 들었는데 일등이 이혼하고 그 미군 여자얘랑 결혼했다더라...이런 요망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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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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