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오랜만이다
근친
22
3646
13
2018.11.19 08:14
근친 직전까지 갔다고 글쓴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근친은 성공했고 당시에 라인남겼던 애들은 다 봤지다름이 아니라 혹시 근친을 진짜 하고싶은애들 엄마랑 하고싶은애들은 글 남겨라 같이 공유하면서 알려줄게 대신 어줍잖은거 말고 확실히 실행할수있는 애들만 남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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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Comments
1000vv
야..나도 그냥 글만 보고 딸만치는 게이지만..이건 무슨 엄마 딴게 무슨 벼슬이라도 단거마냥? 의기양양 한것처럼 느끼는 건 나만 그런건가? 상식적으로 니 엄마가 니 태어나면서 부터 아프면 병원 가주고, 배고플까 밥해주고 옷 사주고 20평생 뒷바라지 했는데..이제 물까지 빼주고 받아줘야하냐? 너그 엄마가 무슨 좃에 환장하지 않았다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지만 니네 물빼주는거 왜 일거같냐? 니 좃이 싱싱해서? 아님 니 허리 돌리는게 환상적이라? 병신아...니가 그 좃으로 밖에서 제대로 못풀고 집에서도 못풀고 엄한곳에서 좃대가리로 풀어서 인생 좃 망할까봐 그냥 받아주는거야..제발 좀 사랑이니 뭐니 하지마라. 어떤 부모가 자식 좃대가리에 뽕맞는 사람없다. 적당히 썰이나 6:4로 풀고 조용하게 살아라. 잘못해서 뽀록나서 양아치한테 꽃값도 다 뜯기고 자기는 하나도 못 받고 강제로 전국 물받이 하는 사람도 봤고, 약 드링킹해서 하직하는 사람도 봤고, 정신 또라이 되어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도 봤다. 적당히 하다 끈어라. 충강가 아니라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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