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섹관광 했다던 전 회사 아재 썰

3년 전 쯤에 다니던 회사에
어떤 40대 미혼 아재가 있었다.
그 아재의 후기다.
여튼 바로 썰 들어간다.
내가 들었던 실화 얘기다ㅇㅇ
그 아재도 섹관광 할려고 마음 먹었던건 아니래
근데 시부레 술한잔 두잔 먹었더니..
똘똘이가 울고싶어했데ㅋㅋㅋ
근데 아무리 술 처먹어도 즐겁지는 않고
오히려 더 외로웠다함.. 크흡..
해외까지 오고..
여친도 없고 혼자 솔플로 와서 너모너모 외로웠던 나모지ㅋㅋ
그냥 호텔 가서 잠이나 자자 라고 마음먹고 돌아 가는데..
가는 길에 트젠 호갱행위 전단지 같은거 ㅈㄴ주더래..
길바닥에도 ㅈㄴ떨어져있고..
그때 어떻하지 어떻하지 ㅈㄴ생각 했다함ㅋㅋㅋ
평소 같으면 무시하고 그냥 가는데..
술에 이미 될때로 됐지..똘똘이는 울고싶어하지...
등등.. 온갖생각이 낫다함ㅋㅋ
(나 이때 웃음참기 너모 힘들었다ㅋㅋ 아재가 진짜 심각하게 얘기 하던데ㅋㅋ)
여튼 여튼..
그래서. ..
그래~ 좋아~ 그냥 간단하게 한잔만 하고오자..
주물럭주물럭 정도야 괜찮겠지? 라고..
그냥 나름 쿨하게 갔다함ㅋㅋㅋㅋㅋ
근데 갔는데 시부레 ㅈㄴ이뻣데..
밑에 덜렁이 있는거 분명 아는데..
그거랑 별개 라고 생각하게 된다나 뭐라나..
술을 얼마나 마셨으면ㅋㅋㅋ 미띵ㅋㅋ
(여튼 나는 이해못하겠더라 지금도..)
여튼 태국 트젠이 ㅈㄴ이뻣데ㅋㅋㅋ
그렇게 태국 트젠 이랑 술 처묵하다가
ㅈㄴ 꼴릿했다함ㅋㅋㅋㅋ
술김에... 본능적으로 북딱북딱 하고
다음날 눈 뜨고 어젯밤 생각이 나더니
자살 하고싶었데 ㅋㅋㅋㅋ
근데 ..
며칠후..
연락처는 어떻게 주고 받았는지
그날 밤 북딱북딱 했던
트젠 한테 페북으로 연락이 왔데
그렇게 중독 됐다는...
언제는 나보고 같이 가자고 하더라...
진심 뚝배기 깨고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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