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엄마]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 - 완결

실제 저 날 엄마가 입고 있던 팬티입니다. ㅎㅎ
내가 중 3때 쯤 이모가 날 씻겨준 다음날이었다. 전날 대딸의 여운이 아직 진하게 남아서 내 자지는 시도 때도 없이 껄떡대며 발기를 하곤 했다. 그날은 엄마가 일찍 퇴근해서 장을 보고 왔다. 양산을 쓰고 무늬가 화려하면서 몸에 딱붙는 원피스를 입고 들어온 엄마는 날씬한 몸매에 아줌마답게 아랫배는 살짝 불룩했고 오리궁뎅이처럼 툭 튀어나온 큼지막한 엉덩이는 남자라면 누구나 만져보고 싶을 듯 했다. 지금도 덥지만 그때도 유난히 여름이 더운 해였는데, 에어컨도 없던 옛날 집은 찜통 같았다. 엄마는 장본 것들을 냉장고에 정리하고 안방으로 들어와서 선풍기를 엄마 쪽으로 좀 돌려달라고 한다. 그 때 나와 동생은 tv를 보고 있었다. 엄마는 동생과 내가 앉아있는 곳 뒤쪽에 있었는데 tv 옆에 있던 화장대 큰 거울을 통해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선풍기 앞에서 목 뒷부분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마치 허물 벗듯이 원피스를 한번에 벗었다. 안에는 검정 브라자와 검정 팬티를 세트로 입고 있었다. 엄마는 옷도 입지 않고 우리에게 등을 돌린채 그 상태로 선풍기 앞에 앉아 바람을 계속 쐬고 있다. 잠시 후 엄마가 등뒤로 손을 뻗어 브라자 후크를 푼다. 브라자까지 벗은 엄마는 맨 가슴을 선풍기 앞에 대고 바람을 쐬며 멍때리고 앉아 있다. 나는 계속 tv를 보며 옆에 화장대 거울로 엄마를 보고 있었다. 한참을 선풍기 앞에 앉았던 엄마가 벌떡 일어선다. 슬쩍 고개를 뒤로 돌려 우리쪽을 보길래 얼른 tv에 시선을 고정했다. 우리가 tv 삼매경인 모습을 확인하더니 엄마가 팬티를 내린다. 엉덩이 바로 밑 허벅지까지 내려서 엄마의 둥그스름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그 상태로 보지에 선풍기 바람을 쐰다. 하루 종일 브라자, 팬티에 갇혀 덥고 갑갑했던 젖과 보지에 시원한 바람을 쐬어주는 모양이다. 엄마는 허벅지에 팬티를 걸친 채 한손을 허리에 짚고 한손을 앞쪽에서 보지를 툭툭 털듯이 계속 움직인다. 엄마가 알몸으로 팬티내린 뒷모습을 보는 순간 내 자지는 다시 발기했다.
잠시 보지를 식힌 엄마가 팬티를 다시 추켜 입고 집에서 편하게 입던 티셔츠와 반바지를 집어든다. “ㅇㅇ아 이제 그만 보고 얼른 씻을 준비해” 하길래 난 알겠다고 대답했다. 엄마가 티셔츠를 입으려다 말고 팬티만 입은 채로 욕실로 부엌으로 방으로 자꾸 왔다리 갔다리 돌아다닌다. 엄마가 젖을 내놓고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니 옆방이모와 오버랩이 되고 오랜만에 보는 엄마의 젖과 팬티 위로 불룩한 보지 둔덕, 탄력이 가득한 엉덩이에 내 자지는 이미 발기하여 가라앉지를 않는다. 엄마가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욕실에 들어가 물을 틀어 받고 나온다. 나보고 빨리 욕실에 들어가라고 재촉한다. 난 자지가 발기해서 지금 일어날 수가 없다. 옆방이모 앞에서는 매번 대놓고 꼴리는 자지지만 엄마 앞에서 발기를 들키고 싶진 않았다. 얇은 고무줄 반바지를 입고 tv 앞에 앉아 있는데 내 자지는 이미 우뚝 선 폴대처럼 팬티와 반바지를 들어올려 텐트를 치고 있었다. 엄마가 나에게 와서 ”야 ㅇㅇㅇ~~ , 너 안들어가고 뭐...“ 재촉을 하러 왔다가 말을 멈춘다. 망사팬티만 입은 엄마의 보지 둔덕이 바로 눈앞에서 보이니 자지가 더 커지는 것 같았다. 아!!!! 엄마는 이미 발기를 알아차렸다. 말을 하다가 멈춘 엄마가 저쪽으로 가서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는다. 그러고 내게 말한다. “아이고 이제 우리 아들 덩치가 너무 커서 엄마가 씻기기가 아주 힘들다. 이제부터는 너도 어린애 아니니까 혼자 씻어. 얼른 들어가서 구석구석 엄마가 씻겨줄 때처럼 깨끗이 씻고 나와” 그날 이후 엄마가 옆방이모에게도 따로 말했는지 더 이상 옆방이모도 날 씻기러 오지 않았고 나의 잠시 행복했던 해피타임도 그걸로 끝이 났다. 엄마는 그동안 내가 몸만 컸지 어린애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엄마를 보고 발기한걸 알고선 적잖이 충격이었는지 그날 이후부터 내 앞에선 옷도 잘 벗지 않고 조심하는게 느껴졌다.
더 이상 이모의 대딸을 받지 못하자 내 성욕은 점점 뻗쳐서 거의 좆이 뇌를 지배하는 상태였고 이모한테 엄마 몰래 씻겨달라고 할까, 아니면 딸만 쳐달라고 할까 등등 말을 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다. 그러나 엄마가 무서워 실행에 옮기진 못했고 엄마, 옆방이모와의 목욕은 아쉽게도 그걸로 끝이었다.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대딸, 함께하는 목욕에 대해 서로 아무 말도 없었다. 옆방이모의 대딸이 너무 그리운 날들이 계속 되었고 문득 이모 팬티로 욕실 문앞에서 딸치던 생각이 났다. 당시 이모도 생계를 위해 일을 하러 다녔고 고등학생, 대학생이 된 이모네 누나들은 집에 늦게 올 때가 많았기 때문에 이모네 집은 낮에 비어 있을 때가 많았다. 내 동생이 친구네 집에 놀러 가고 내가 집에 혼자 있던 방학 어느날 자지가 뇌를 지배한 상태에서 나는 옆방이모네 쪽으로 나도 모르게 향하고 있었다. 이모네 집 입구에는 문이 있었고 그 안에 부엌과 방으로 들어가는 구조였다.
잠겨있는 문 밖 지붕 처마 밑엔 이모네 세탁기가 있었다. 세탁기 뚜껑을 열어보니 그 안에 돌리지 않은 빨래감이 가득했다. 뒤적뒤적 해보니 브라자, 팬티들이 꽤 많았다. 팬티들만 골라서 꺼내보았다. 분류해보니 사이즈가 90, 95, 100 세종류로 나뉜다. 몸집을 보면 팬티 주인이 누구인지 이름표가 없어도 답이 나왔다. 잔뜩 쌓인 팬티들을 하나씩 관찰해보니 세 모녀가 매일 매일 팬티 가랑이에 씹물 지린 자국이 적나라했다. 오늘 벗어놓은건지 아직 습기가 남은 것도 있었고 어떤 팬티는 허옇게 지린 씹물이 말라서 딱딱하게 굳은 것들도 있었다. 그 중에서 낯익은 이모 팬티로 자지를 감쌌다. 검정 팬티라서 허옇고 길쭉하게 지린 흔적이 너무 선명하다. 예상치 못하게 누나들의 갓스물 싱싱한 보지들이 팬티에 지린 자국까지 보게되니 나의 변태력이 하늘을 찔렀다. 키가 큰 옆방 이모네 대학생 큰누나 얼굴을 떠올리며 누나의 100 사이즈 살구색 면팬티를 입어본다. 그리고 엄마 닮아 선이 여리여리하고 얼굴도 제일 이쁘면서 팬티 디자인도 예쁜 작은 누나의 95 사이즈 분홍색 레이스 팬티를 머리에 뒤집에 썼다. 마지막으로 제일 낯익은 늙은 이모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딸을 치니 세 모녀를 한꺼번에 따먹는 기분이 들었다. 자지를 감쌌던 이모의 팬티를 내려놓고 작은 누나의 다른 팬티를 집어 가랑이 부분에 귀두를 대고 누나의 팬티로 자지를 감쌌다. 색다른 기분이다. 그렇게 세 모녀를 돌려 먹다가? 흥분감이 절정에 달할 때 이모의 꽃무늬 팬티에 시원하게 사정을 했다. 욕실문 앞에서 이모 팬티에 사정했을 때와 비슷한 쾌감이었다. 딸칠 때 입고 있던 큰누나의 팬티로 번들거리는 자지 귀두를 닦고 정액 범벅이 된 이모 팬티를 포함 꺼냈던 팬티들을 모두 다시 세탁기에 깊숙히 넣어놨다. 그러고나면 얼마 후 마당 이모네 빨랫줄에서 줄지어 널린 그 팬티들을 다시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점점 집안 여자들 팬티에 중독이 되어가고 있었고 어린 동생꺼만 빼고 엄마를 포함 네 여자의 팬티를 오래도록 갖고 놀았다. 엄마 팬티 보다는 생판 남인 옆방이모네 팬티들이 죄책감이 덜해서 딸치고 싶을 때마다 이모네 세탁기나 방 안 속옷 서랍을 뒤졌다. 이미 어린 변태가 된 나는 씹물을 잔뜩 지려 벗어놓은 팬티에는 씹물 자국 위에 시원하게 사정해서 다시 원위치시키고 서랍 속에 있는 새팬티로도 딸치다가 가랑이 보지 닿는 부분에 슬쩍 쿠퍼액이 스며들면 똑같이 개서 원래대로 서랍에 넣어 놓았다. 엄마와 옆방이모, 이모네 누나 둘은 내 쿠퍼액이 묻어있는 팬티를 서랍에서 꺼내 입고 내 쿠퍼액이 종일 보지에 닿았다가 그 위에 애액을 지려놓고 벗으면 다시 내가 그 애액 위에 사정을 하는 3중 순환시스템을 완성했고 집안 여자들의 팬티는 사춘기를 지나는동안 나의 딸감으로 쓰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팬티에 탐닉할수록 껍데기 말고 알맹이... 팬티 속의 보지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고 마침내 기회가 왔다.
끝
p.s.
엄마와 옆방이모 보지 만지고 훔쳐보던 얘기까지 쓰려했는데 길어질 것 같아서 나중에 별도 썰로 풀고 여기까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그동안 즐겨주시고 따봉,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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