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개씹 아다새끼들아ㅋㅋㅋㅋ 형은 후다됨ㅋㅋㅋㅋㅋㅋ 갸꿀

사실나도 썰게 존나게 보면서 저녁마다 흔들어제꼈는데 나도 드디어 썰한번 풀어본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모쏠아다들 보면 여자랑 대화도 못하고 병신마냥 집에서 썰게보면서 딸잡잖아 

그거아니면 병신마냥 랜챗 이딴거 깔아서 ㄴㅈ 이지랄하는거 다암솔직히ㅋㅋㅋㅋ 나만그런거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 어쨋든 26살 쳐먹고 아다인거 존나부끄러운데 또 솔직히 사먹기는 쫄려서ㅎㅎ 진짜 이번엔 아다를 떼야겠다고 생각했단말야 그래서 어제 씨발 랜챗 비슷한 어플 깔아서 결재까지 때렷어요내가ㅋㅋㅋㅋㅋㅋ 3만원 지름ㅋㅋㅋㅋㅋ

결재때리고 이제 돈써서 여자랑 채팅하는데 자괴감 존나들더라

근데 어떻게해 난 아다를 떼야겠는데 씨벌

그래서 밤새함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느낀건데 야 씨발 역시 돈이 좋긴 좋구나 싶더라

아니 맨날 병신마냥 ㄴㅈㄴㅈ 이지랄하다가 안물어봐도 여자니까 개꿀인거여ㅋㅋㅋㅋㅋㅋ

요즘누가 촌스럽게 ㅇㅈ? 이지랄하냐? ㄹㅇ 노이해

아무튼 밤새달리니까 예쁜이들이랑 씹뚱녀 유부녀 여고생 뭐 많더라고 어엌ㅋㅋㅋ

근데 또 26살정도 처먹으니까 싸이즈 딱 나오잖아 나도 ㅈ같이생긴거 26년 동안 봐서 너무 잘 안다고 씨발ㅠㅠ

무튼 그래서 씹뚱땡이년들 거르고 고딩 거르고 유부녀 거르니까 그냥 20대 중반 평범한년들만 존나게 걸리더라고

근데 거기서 외모 평범한테 나 걸레요 하는년 하나가 딱 걸린거지 어짜피 나는 아다뗀다는 목적하나만 보고 했던거니까 땡큐지뭐ㅎㅎ 술사준다고 나오라해서 만남ㅋㅋㅋㅋㅋ 내가 여자사진 절대안믿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나은건 처음봤음 26년살면서ㅋㅋㅋㅋㅋ 개꿀띠

근데 보자마자 표정 개썩더라 씨벌

표정이 딱 그거여 "일단 꽁술 준대니까 나왔는데 너진짜 ㅈ같이생겻당ㅎㅎ!"

씨벌년ㅡㅡ

뭐 어쩌냐 일단 술먹으러갔지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곱창먹으러감ㅋㅋㅋ 술집가자는데 응 싫어~ 곱창먹을거얌~

그러고 데러가니까 표정 더썩음ㅋㅋㅋ

살짝 위험하겠다 싶어서 바로 대기업 취직해서 내일모레 출근한다고 구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또한번 돈의 위대함을 느낀게 이거 한마디에 표정 확바뀌더라 씨벌ㅠ

내가 잘하는거 하나없는데 술은 좀 먹거든? 해서 소주 4병 까니까 이년 취한거ㅋㅋㅋㅋㅋ 딱 느낌온거 근데 씨발 꼴은건 알겠는데 어떻게 데려가는지를 알수가 없는겈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모쏠아다인게 걸림돌이되더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아까 썰게형님들한테 조언구함ㅋㅋㅋㅋㅋㅋㅋ

쉬다가자고 돌직구 때려보라는 형님 진짜 감사합니다 사람하나 구원하셨어요

무튼 모텔들어가니까 ㄹㅇ 병신마냥 앉아있는데 이년 개꼴아서 비틀비틀한데 씻겠대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혼자 못씻을거같은데;; 이러니까 씻겨달라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려닙죠 제가씻겨드리겠습니다ㅎㅎㅎ 이러고 화장실들어갔는데 오메씨벌 태어나서 여자맨살 실제로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설렘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취해서 변기에 걸터앉아있는데 다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씻겨준다고 나도 벗고 들어갔더니 갑자기 달려들어서 키스하더라

느닷없이 혀들어와서 당황함;;

참 달고 쓰더라;; 술냄새 뒤지던데 씨발 

하고보니까 계속 막 엉겨붙길래 나는이미 술냄새때문에 일단 씻겨놓고 먹어야겠다 싶어서 일단 씻김ㅋㅋㅋㅋ

이년 개꼴아서 씻기는척하면서 보지에 손가락 넣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땃하노ㅎㅎ

쨋든 다씻겨놓으니까 술좀깻는지 지가 머리말리더라고 근데 알지 지가 머리말릴정도면 제정신인거같으니까 아이거 씨발 그냥 나가는거아녀? 하고 존나 급하게씻고나옴 군대 훈련소 15분컷하고 나오니까 누워서 티비보고있더라ㅋㅋㅋ 개꿀띠ㅋㅋ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존나 조심스럽게 옆에 누웠지

누워서 10분있었나? 아무생각도 안들고 계속 이제 어쩌지? 이러는데 걔가 티비끄고 엉기더라 

목에 팔감고 "오빠 처음이죠?" 이러는데 씨발 어떻게해 그렇다고했지

그러더니 키스하더라고;; 

사실 모텔들어오기전에 네이버에 키스하는법 쳐봤단말야 혀로 ABCD 그려주라데? 그래서 실전에 해봤지 침존나흐르는데 걘양치안했고 난 양치했단말야 그러니까 오빠 양치했냐고 귀엽다더라

그래서 계속 키스하는데 진짜 뭐 홀린거처럼 자연스럽게 가슴에 손올라가더라 제법큼 자기말로는 B라는데 A가 뭔지도 몰라서;;;

첨엔 천천히 만지다고 꼭지도 돌려보고 하다가 자연스럽게 입이 가더라고

가서 한 5분? 빨다보니까 옅은신음알지 으음~하는거 그게 나오더라고 존나 뿌듯하더라ㅋㅋ

빨다보니까 이제 더 밑으로 가야겠다 싶어서 손내렸지 화장실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밑에있더라? 그 씹질? 그거좀 해봐야겠다 싶어서 보지입구에 손가락 대니까 축축한거야;; ㄹㅇ 흐를정도로 물이 많이 나더라고 그래서 흥분했다는 뜻이냐고 물어봤지 그러니까 그렇대ㅇㅇ

그래서 손가락으로 크리좀 살살 비비다가 씹질했지 야동지식 씹상타치;;

씹질파니까 얘도 내꺼 흔들더라고

다른사람손이 내꺼에 닿으니까 진짜 새로운 경험이었다 ㄹㅇ 존나흥분됨ㅇㅇ

게다가 신음소리 계속들리니까 못참고 싸버렷음ㅠ 그러니까 걔가 아무말안하고 보더니 입으로 빨더라? 방금쌌은데 1분안되서 바로 발딱서버리더라 그러니까 걔가 "앙 됏다" 이러는거 그래서 입으로 좀 더해달라니까 칫ㅎㅎ 이러더니 해주더라 걔가 잘하는건지 내가 처음이라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원래 입에넣으면 간질간질하니 못참는건가?

혀가 안으로 들어오려고함;;

쨋든 이대로있다가는 또 싸겠다 싶어서 뺏지 그러니까 걔가 오빠 콘돔있어요?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까 사온거 꺼내니까 자기가 씌워주겠대

사실 나 어떻게 끼는건지도 몰라서 어쩌나싶었는데 껴주더라고

입으로 껴주더라 이빨에 긁혀서 살짝아팠음

서로 흥분도 했겠다 콘돔도 꼈겠다

이제 뭐 더 할게없지? M자해놓고 바로넣었지 넣자마자 신음나오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피스톤운동했지 얘는 계속 좋아..좋아... 이러고 나는 가슴도 빨고 키스도 하고 한 20분 ~25분 했나? 쌀거같더라

그래서 나올거같다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일어나더니 콘돔벗기고 입으로 빨더라고

입에 넣고 1분안되서 바로 발사함 머금고있는데 정복감 개쩔더라진짜 그거보고 또 서는데 움찔하니 아픈거야 곧휴가 찌릿찌릿하더라고;; 내거가 내거가 아닌느낌? 그래서 오늘 목적한 바를 달성했으니 고추도 아프겠다 그만해야겠다싶어서 그만할까? 물어보니까 더하자는거야;; 박아줘 오빠 하는데 이건 안할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한번 더했지 올라타더니 방아찧기? 그거함ㅇㅇ 신음도 신음인데 퍽퍽소리가 더흥분되더라 하다가 옆으로 누워서도 해보고 말도타보고 하여간 야동에서 봤던 자세들은 다 한번씩은 해본거 같아 한 한시간 더하니까 또싸버렷지 온몸에 힘이 쫙빠지더라

뭐 그러고 나서 서로 씻을거 씻겨주고 닦을거 닦아주고 내가 쭈뼛거리면서 또 연락해도되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그러지말고 일요일날 만나자고하더라

세상 다가진기분이다~!

근데얘 아까 비틀댔는데 멀쩡히나가더라?

술이깬건가 취한척한건가 알수가없네;;

아무튼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여기까지다 재미있게 봤으면 댓글남겨주고ㅇㅇ

형은 후다의 세계로 갈께~ 일요일날 또 썰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