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비신부 썰-정윤이의 계속되는 일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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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는 그날 민수와 만나고 돌아오는길에 어떻게 둘이 만난거 알았냐고 물어봤어.. 나는 너 술먹고 뻗었을때 폰켜놓고 잠들어서 봤다고 했고.. 정윤이는 뭔가 후회하는 표정인지.. 미묘한 표정..ㅋㅋ
정윤이와는 그 이후로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어.. 주기적으로 민수에게 대주러 가는.. 정윤이가 원할땐 가줘야 둘이 안만나니까.. 성욕이 들끓는 30대 초반 이쁜 예비신부 정윤이.. 짐승같은 파키스탄 놈의 굵고 실한 자지..
그런데 나의 네토성향은 점점 강해지는것 같았다.. 나몰래 둘이 만나서 붙어먹었다는 생각에 혼자 딸침.. 엄청난 분노와 함께 밀려드는 흥분감.. 사랑하는 여친이 파키스탄 짐승같은 아저씨에게 깔려서 몰래 따먹히는..
낮시간엔 정윤이와 톡을 더 자주하게됨..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민수와 만나는건지ㅋㅋ 불안감과 흥분에 계속 말을 걸었음..ㅋㅋ 여친은 아무렇지 않은듯 대화하고.. ㅋㅋ
시간이 좀 더 흘렀을무렵.. 나는 오전에 톡으로 정윤이에게 물어봤어.. 민수가 따로 만나자고 안해?? 정윤이는 뭐.. 자주 가니까 그런 얘기는 안해..라고 대답했고.. 나는 그런 얘기 민수가 하면 얘기해줘 라고 함..ㅋ
정윤이는 알겠어 하고..ㅋㅋ 진짜 민수가 따로 만나자고 안해? 물어봄..ㅋㅋ 정윤이는 사실.. 몇번 그랬는데 거절했다고 함..ㅋㅋ 그러면서 민수가 성욕이 강한가봐.. 못참고 가끔 얘기만 하는데.. 내가 안된다고 하면 알았다고 해..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났을무렵.. 정윤이와 오전에 톡을 했고.. 정윤이가 내게 얘기했다.. 민수가 오늘 만나고 싶대.. 지금?? 응.. 안된다고 했는데.. 오늘은 좀 막무가내야.. 그래서 화냈어..ㅠㅠ 나는 잘했다고 했고..
근데 이후로 정윤이에게 톡을 했지만 답이 느릿느릿 오기 시작.. 혹시 만난건가.. 가슴이 두근거렸다..
나는 외근나간다고 하고.. 차를 달려 그 모텔로 갔어.. 모텔에 도착했고.. 주차장에 들어섰다.. 낡은 여인숙같은 모텔이었고..
텅 빈 수요일 오후 모텔 주차장에 민수 식당에 있던 똥차가 보였다.. 나는 이것들이 왔구나.. 알아챘고.. 들어갔어..
카운터에 주인은 정비 중인지 보이지 않았고.. 층마다 돌아다녔다..
청소를 끝내고 문들이 다들 열려있었고.. 복도는 조용했고.. 나는 층마다 복도를 걸어다녔고..
5층에 도착하자 복도 한가운데 늙은 아저씨 한명이 서있었어.. 나와 눈이 마주치고.. 주인인거 같았다.. 그 아저씨는 날 보며 당황한듯 머뭇거림.. 손님이에요? 묻고
나는 말없이 그쪽으로 걸어갔고..주인이 서있는 호실앞에 가니 방음이 안되는지 여자의 신음소리가 크게 울렸어.. 민수에게 박히며 울부짖는 정윤이의 신음소리였다.. ㅋㅋ 나는 가만히 서서 소리를 들었고..
방에서는 정윤이가 하아..하아.. 하아앙! 대는 소리가 들렸어.. ㅋㅋ 민수놈의 거친 숨소리도ㅋㅋ 침대가 삐걱대는 소리와 살부딪히는 소리..ㅋㅋ 팍팍팍팍팍 정윤이가 민수 밑에 깔려서 따먹히는 소리..
정윤이의 이쁜 목소리의 신음 소리가 너무 꼴렸다.. 하으응..하앙..하아아앙 하며 민수의 굵은 자지에 박히고 있었고.. 미친듯이 박아대는 민수의 박음질 소리..
이따금씩 정윤이의 너무 조아! 더 넣어줘 하아앙! 하며 박히는 소리.. 민수가 뭐라고 파키스탄말로 중얼거리는 소리.. 탁탁탁탁탁 살부딪히는 소리.. 점점 거세질수록 커지는 정윤이의 목소리.. 하아아앙! 아파! 아파!
주인의 물건은 커져있었다.. 훔쳐들으러온듯 했고.. 내가 그걸 보니 감추려는듯 몸돌림.. 나한테 남편이냐고 물어봤어..ㅋㅋ 나는 맞다고 했고.. 몇번왔냐고 물어봄..ㅋㅋ
몇번 왔다고 하고.. 방에선 정윤이가 꺄악하는 소리.. 민수가 싼듯.. 끄어억하는 소리를 내고..
주인은 여러번 왔다고 했어.. 한달에 세네번 온거 같다고.. 최근엔 어땠냐고 물어보니.. 지난주에 한번 왔다고.. ㅋㅋ 와서 하고 여자는 서둘러서 나가고 남자는 좀 있다가 나간다고..ㅋㅋ
방안에선 말소리가 들리고.. 화장실 물켜는 소리..정윤이가 보지씻는 소리인가..ㅋㅋ 곧 현관에서 소리가 들림.. 정윤이가 나 늦었어 가야되ㅠㅠ 하고 민수는 정윤이에게 한번 더 하자고..ㅋㅋㅋ
안되ㅠㅠ 늦었어ㅠㅠ 하다 쪽쪽 하는 소리가 들렸어.. 츄릅..쪽쪽대는 소리.. 흐응..하는 정윤이.. 옷을 다시 벗기는 민수소리.. 안되는데ㅠㅠ 하며 파키스탄 아저씨에게 옷벗겨지는 정윤이..
둘이 쪽쪽대다가 정윤이가 얼른 넣어줘ㅠㅠ 콘돔 껴하는 소리.. 민수가 중얼거리며 콘돔 끼고.. 정윤이 엉덩이를 찰싹 치는 소리.. 대물을 박자.. 정윤이가 하응!
아..아..아.. 아아앙하며 박히는 정윤이..나는 주인에게 구경하고 싶지 않냐고 함..ㅋㅋ 주인은 찐당황..ㅋㅋ 방안에선.. 정윤이가 시발 너무 조아ㅠㅠ 하아앙 대며 박히고 있었고..
주인은 신고할거냐고 이렇게 문열면 안된다고 하고..나는 괜찮다.. 이쁜 와이프가 외국인이랑 떡치는데.. 어떡하겠냐..하고.. 주인은 열쇠가져와서.. 망설이고..
망설이는 주인에게 열쇠받아 문을 땀..ㅋㅋㅋ
문을 열고 들어갔고.. 주인도 들어오라고 함.. 주인은 당황해서 머뭇댐..ㅋㅋ 문을 따고 들어가자.. 정윤이는 아랫도리만 벗겨진 채 엎드려서 민수에게 박히고 있었다.. 민수는 엉덩이 잡고 미친듯이 박고 있었고..
내가 갑자기 문열고 들어오니..까무라치는 정윤이.. 민수는 당황했지만 그대로 정윤이의 하얀엉덩이를 잡고 더 세게 박아댔어.. 정윤이는 잠깐만!! 하며 엉덩이를 꿈틀대며 거세게 들어오는 불기둥에 정신 못차림.. 하아아아앙!! 오빠 잠깐만!
나는 주인과 예비신부에 이쁜 직장인 여자가 사원증 목걸이 찬채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고 외국인 아저씨 대물자지에 박히는 모습을 봤고.. 정윤이는 그만해 잠깐만 하며 날 보며 자지러졌어..
나는 주인에게.. 가서 만져볼래요?ㅋㅋ 하고 주인은 머뭇거리다가.. 재밌는 양반들이네 하며 다가가서 따먹히는 정윤이의 출렁이는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ㅋㅋ 정윤이는 자기 엉덩이를 만지는 모텔 주인을 보자 자지러지고.. 하아앙!ㅠㅠ
그러다가 정윤이가 끄아아앙! 하고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 나오고.. 민수도 그에 맞춰서.. 콘돔 빼고.. 정윤이 엉덩이에 사정을 했어.. 정윤이의 탱글한 엉덩이에 쏟아지는 민수놈의 정액과 대물에 주인은 놀란 표정..
정윤이는 이쁜 얼굴로.. 날 쳐다봄.. 나는 둘이 안만나기로 한거 아냐?? 미쳤구나.. 하고..ㅋㅋ 정윤이는.. 민수의 정액이 엉덩이에 묻은 채.. 미안해.. 하고 고개 숙이고.. 민수새끼는 지켜보고 있고..
니가 정윤이한테 만나자고 꼬신거지 새끼야..하니 민수는 미안하다는 듯.. 불쌍한 표정.. 정윤이는 울고.. 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어떤 벌을 줄지 생각하다.. 주인을 봄..ㅋㅋ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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