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3편(실화).ssul

2편 링크: http://핫썰.com/230325
여기서 친구년이 등장을해.
우리는 진지하게 만나기로 했고 둘다 고단수니까
ㅈㅈ나 ㅂㅈ는 머 즐기면 되는거니까 . 싸고나면 다 같아 ㅋ
중요한건 같이 멀 하고 여행가고 였으니.
며칠뒤 친구랑 술을먹고 있다고 나보고 오라더라
자랑하고 싶었겠지 2달만에 생긴남친이 연하니까.
미친 ㄴ이 신났는지 술을 연거푸 쳐 마시더라고.
먹고 ㅂㅈ 또 줄라고 연신먹어댔는지.
너무 취해가지고 친구년이 중간에 사온 딸기우유도 못마실정도로
취한상태로 앉혀 놓고는 친구년이랑 난 술을 마셨어
왜냐면 안주를 3개나 시켰는데 2개가 멀쩡했으니
잠시 재워두고 둘이서 마시기 시작했고, 나한테 이것저것말하더라.
"얘는 이런버릇이 있고 혀를 내밀고 사진을 잘찍고 눈물이 많다"
그런건 ㅆㅍ 내가 알아서 할꺼고 ㅎㅎ 한참 얘기듣다가
전남친 얘기까지 서슴없이 쳐 하더라고 기분나쁘진 않았어.
전 남친이 거짓말을 잘하고 2살 연상이었는데 개새끼였다~
나중에 나도 헤어진후에 이렇게 욕을 먹겠지 싶더라 ㅋㅋ
근데 내가 주량이 소주 4병정도거든?
친구년은 1병반 여친은 2병정도
여자치고 솔직히 많이먹는거자나 ㅎㅎ
결국 나빼고 이년들 둘다 취하고 둘다 몸을 못가눴어.
두명다 델꼬가서 2:1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건아닌거 같아서
여친은 언제든 먹을수 있으니까 순간적으로 생각을 했지.
택시에 다 타고 여친집에 데려다줄동안 놀이터에 앉혀놨어 친구년을
그리고 여친델따주고 나와서 친구년을 델꼬 맞은편 모텔로갔지 ㅋㅋ
피부가 하얀것이 ㅂㅈ도 맛있겠다 싶더라고
엘베에서도 존나 다리 휘청대길래 양쪽 젖가슴 꽉 잡고 방으로 들어갔어.
씻기기에는 무리가 있을꺼 같아서 일단 다 벗겨버리고 눕혀보니
이년도 존나 먹음직해보이더라고 유두도 분홍색이고 ㅎㅎ
ㅂㅈ 딱 벌려보니 살짝 오줌냄새가 나긴했는데
수건에 물묻혀서 일단 사타구니부터 다 닦였지 발가락도 물론 ㅎㅎ
발가락에 빨간 패디해서 존나 빨고 싶게 생겼더라고
발가락 빨다가 ㅂㅃ부터해서 미친듯이 박았지.
으음 으~ 으 좋아 아 좋아 이지랄 떠는데 뒤로 눕혀서 또 존나게 박아댔지.
엉덩이에다가만 2번 싸지르고 후장 딸라고 했는데
후장을 자꾸 닫길래 입구에만 한번 찔르고 말았어. 그게 존나 아쉽더라.
옷을 입히니까 다시 ㅈㅈ가 서더라고 입벌려봐 하니 입을 벌리더라고 ㅎㅎ
이년이 다 듣고 있었던거야 느꼈던거지.
그리고는 입에 꽂아서 흔든다음에 한번 더 뺐지.
그리고는 난 먼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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