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4편(실화).ssul

3편 링크: http://핫썰.com/230329
다음날 두명의 여자에게 연락이 왔어.
여친은 "나 어제 기억이 없어 OO은 잘들어갔나 모르겠어.머리아파"
이년아 잘들어간게 아니고 내 ㅈㅈ가 잘들어갔다. ㅋㅋ
친구년은 "어제 잘 기억이 안나는데 OO씨가 저 방잡아주고간거죠? "
잘 기억이 안나기는 니 년 ㅂㅈ는 내 향이 남아있을꺼다 . ㅋㅋ
여친이 전화가 오더니 속 풀고싶다고 친구불러서 같이 만날꺼라고
짬뽕을 먹으러 가자더라고. 안갈 이유가 있나 반응도 궁금하고 ㅎ
셋이서 짬뽕을 먹으러 갔어. 고기짬뽕1개 해물짬뽕 2개 ㅎㅎ
친구년은 먼가 내 눈치를 보는거 같았어. 난 신경쓰지않는듯한 눈빛으로 있었어.
여친이 갑자기 "야 너네 머 나 취했을때 싸웠냐? ㅎㅎ 친해져봐 좀"
이년아 이미 친해질만큼 친해졌어 내 똘똘이랑 .
밥을 먹고 까페에서 커피한잔하고 있는데
화장실이 공용이었어 . 문을 열면 대변기 칸이 2개 소변기가 2개 있는 ㅎㅎ
내가 화장실을 가서 볼일보고 손씻고있는데 친구년이 들어오더라고 ㅎ
난 무슨 용기였는지 거기서 대담하게 어깨를 꾹 만져줬어 ㅎㅎ
근데 이년도 어깨를 누른 손을 쓱 스치듯 만지더라고 ㅎㅎ
난 거기서 멈추지 않았지. ㅂㅈ부근을 내가 탁 잡았어
이년은 위험하다는 듯이 눈으로 화장실문밖을 가리키더라고 ㅎ
그리고는 나도 자리로 오고 친구년도 자리로 왔지.
그날도 대실을 잡고 여친 ㅂㅈ를 미친듯이 박아대고 잇었어.
근데 박으면서도 어제 친구년 ㅂㅈ가 생각이나고 빨간패디가 빨고싶은거야.
아까 화장실 건도 있고 ㅎ 번호도 있겠다. 쓱 찔러봤지. 답이 없더라고....
그래 ㅂㅈ들 우정이라 이거지 ㅎㅎ 나도 포기했지.
그렇게 연 2틀간 친구년 ㅂㅈ와 여친 ㅂㅈ를 합쳐 냠냠을 하고는 긴날을 보냈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7.09.12 | 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5편(실화).ssul (9) |
2 | 2017.09.12 | 현재글 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4편(실화).ssul (10) |
3 | 2017.09.12 | 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3편(실화).ssul (14) |
4 | 2017.09.12 | 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2편(실화).ssul (9) |
5 | 2017.09.12 | 1살연상녀 이랑 친구년이랑 ㅅㅅ 한 썰 1편(실화).ssul (13)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