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간호사의 원나잇 썰! (3)

3탄입니다.
그녀는 씻고 나왔고 저도 씻으라 해서 씻으러 들어갔어요.
씻으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냥 집을 가야되나 아니면 눈 딱감고 한번할까...
하지만 이미 안한지 두달이 넘은 제 자지는 커져있더라구요.
결국 다씻고 나간 저는 이미 누워있는 그녀의 옆에 누워서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습니다.
살이 쪄서인지 가슴하나는 만질만 하더군요. 열심히 주무르면서 키스를하고 젖꼭지를 만져주니 아주 신음소리는 크게 내더라구요 ㅎㅎ
키스를 그만하고 이제 가슴을 애무하면서 밑에를 손으로 공략하였습니다.
이미 축축히 젖어있더군요. 클리도 비벼주고 손가락도 넣어주며 열심히 가슴을 빨았습니다.
진짜 물이 엄청 많더라구요. 손가락이 미끌미끌할만큼!! 차마 입으로는 빨아주기 싫어서 이제 제꺼를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열심히 빨아주더군요. 잘 흥분은 안됐지만 ㅋㅋㅋ
열심히 빨아주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섹스가 얼마만이냐고 그러니까 1년 넘었다구 하더라구요 ㅋㅋㅋ 어쩐지 달아오른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번엔 그녀가 저한테 물었습니다. 자기 처음 봤을때 뭐하고 싶었냐고 저는 차마 집가고 싶었다는 말은 못하고 한번 하고싶었다고 거짓말을 하였죠 ㅋㅋ
그러니까 그녀도 저랑 자고 싶었다고 하며 열심히 계속 빨아주던군요 ㅎㅎ 그만 빨게 하고 저는 제위에 올라타 한번 넣어보라고 유도하였습니다.
콘돔을 찾는 그녀에게 저는 노콘이 좋다고 하여 결국 노콘으로 넣었습니다. 보지는 그냥저냥이더군요. 혼자 발정이난 그녀는 위에서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신음소리도 크게 내면서 말이죠 ㅋㅋㅋ 그녀에게 저는 물었습니다. 앞으로 나한테 박히러 올거냐고 저보다 나이가 많은 그녀는 저한테 매일 박히러 온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럼 주인님 해보라고 하니깐 주인님 이러면서 말이죠 ㅋㅋㅋ 너무 무겁던 저는 이제 내려오라고 하고 정상위는 하기 싫어 뒤로 엎드리라고 했습니다.
뒤로 박히니까 또 소리를 크게 내는 그녀는 이젠 저한테 계속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박히고 있었습니다.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싶었던 저는
천천히 하라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속도를 높여 결국 사정을 하였습니다(밖에다 했습니다 ㅋㅋ)
너무 좋았다는 그녀의 말에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저는 얼른 씻고 대실 시간이 다 되간다는 핑계로 얼른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모텔을 나서면서 팔짱을 끼는 그녀의 손을 자연스럽게 뿌리치며 지하철역에 도착한 저는 그녀를 먼저 보내주고 연락이 오는 그녀의 카톡을 무시하며 집에 갔습니다 ㅎㅎ
바로 차단을 안하고(해코지 할까봐) 서서히 연락 텀을 두며 그녀와 연락을 이어가던 저는 지방 내려간다는 핑계로 그녀에게 통보를 하며 결국 그녀를 차단하였습니다 ㅎㅎ
이게 저의 인생 첫 어플녀 썰이자 원나잇 썰이에요 ㅎㅎ 담에는 첫 섹파를 가진 썰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출처] 남자 간호사의 원나잇 썰! (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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