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 마사지 가서 입싸한 썰.ssul

내 취미중 하나가 마사지집 투어다
정말 건전한데만 가는데 그날 술도 먹고 꼴릿하길래
황제 마사지라는 곳 갔다
별 간판도 없고, 코스 메뉴판도 없길래. 거기다 싶었지
8만원이라는 여실장 말에 오케이하고 앞에서 보는데 벗었다
"어머"하고 커피만 놓고 바로 나가더라
그리고 메니져가 오데?
40분 마사지하고, 꼬오츄가 꼴릿하길래
"자꾸 내동생이 보고 싶다고 올라오네요"했더니
졸라 웃으면서 바로 바지 벗기더라
물티슈로 닦고
입으로 큰동생과 키스 해주는데(떡치는데아님), 스킬이 뛰어나서
신음소리 냈다
그리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쌀려고 하는데 머리를 뺄려고 하데?
그래서 내가 머리잡고 팔에 힘주며 최대한
내 큰동생에게 밀착시키고 입싸 해버렸다. 그때의 쾌감이란...
말로 표현을 뛰어넘는 수준이더라.
입에하고 그 년은 바로 화장실로가더니 졸라
가래모으고 침 뱉더라ㅋㅋㅋ
그리고 한5분 있다가 왔나? 커피 주면서 자고 갈거에요? 묻길래
난"아뇨. 담배한대피고 갈거에요"
하면서 담배피고 좀있다 나왔다
오래만에 입싸하니 기분
졸라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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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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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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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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