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마사지 다녀온 썰 후기.ssul

건마 안가보신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나마 적어볼게요.
오피를 갈까 하다가.. 건마가 뭔가.. 싶어서 건마로 다녀왔어요.
마침 회사에서도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낼름 다녀와서 삼실 오자마자 10분만에 남기는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일단 진주스파에 가니 시설이 좋았고.. 안내를 받아 목욕탕 같은 곳(시설좋음)에서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은채 다시 안내를 받으며 작은 방으로 갔습니다.
얼굴이 파인 침대가 하나 놓여있는데 거기 앉아서 잠깐 대기하니 관리사분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분도 꽤 젊은 편이며 육덕지지 않은 다부진 몸매? (관리사분은 진짜 마사지만 해주니까 뭐 상관없지만 그냥 좋은게 좋은거니까 맘에 들었음)
관리사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한시간가량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건마라는 곳이 뭐하는덴지 궁금해서 막 물어봤더니 관리사분이 아가씨한테 물어보라고 자긴 본적이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뭐 이런식으로 대답해주시고 요즘 즐기는 레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음.
이야기를 하면서 마사지를 받으니 뭔가 나른해지는 느낌?
근데 확실히 전문 마사지샵 (진짜 마사지)에서 받는거보다 강도는 낮았지만 암튼 전체적으로 대만족!
전신을 마사지받다가 갑자기 엉덩이 살짝 들어보라더니 바지를 스윽 땡겨서 벗김.. 난 올탈의 상태로 엎드려서 마사지받다가 뜨거운 수건 올려놓고 찜질도 하고.. 돌아누으라길래 살짝 민망했는데 돌아누음.
돌아누으니까 서혜부? 음회부? 뭐 다른데선 전립선마사지, Y존 마사지라고 하는거 같던데..
관리사님한테 물어보니까 그런건 없다며 서혜부랑 음회부를 말하는거 같다고..
암튼 성기 주위를 마사지해주는데 남자한테 이 마사지가 참 좋다네요. 노폐물이 그 쪽을 통해서 흘러나온다고..
뭉쳐있으면 안좋다해서 자주 받고싶어지는 마사지..ㅋㅋㅋ
암튼 그렇게 성기 주변을 마사지 받다가 관리사분이 콜하니 아가씨 등장..
아가씨 얼굴 대박.. 몸매 대박.. 프론트에서 신경써서 해준다고 하시더니 진짜 에이스급으로 보내주신듯..
(제가 갔을 땐 손님이 거의 한명도 없었는데 나올 때 되니까 목욕탕처럼 사람이 바글바글했음.. 손님없는 시간에 가서 에이스로 해주신듯..)
암튼.. 얼굴은 연예인을 해도 될정도로 진짜 이쁘고 깔끔한 얼굴.. 업소필 제로.. 민간인들 중에서도 보면 '와 이쁘다' 소리 할 정도 얼굴임.. 관리사분이 복받았다고.. 젤 이쁜 아가씨 왔다고 말해주고 나가심..
관리사분 나가시고도 한참동안 아가씨 보면서 와 이쁘다.. 넘 이뻐서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네요.. 멘트날릴정도로 이쁨 진짜진짜..ㅋㅋ 오피로 치면.. +10 주고해도 만족스러울정도임..
아가씨 얼굴만 봐도 만족스러운데 원피스를 허리까지 내리니까 몸매도 대박..
(건마는 아가씨가 원피스를 입고들어와서 허리까지 내려서 탈의하고 상반신은 터치가능. 하반신은 속옷 위로만 터치가능이라네요)
원피스 절반 내리는데 진짜 대박임.. 마른.. 슬림한 체형인데 가슴이 크고 처지지도 않았더라구요. 심지어 가슴 모양도 엄청 이뻐서.. 자연산이에요? 라고 물어봤음..ㅋㅋ
암튼.. 그렇게 진짜 연예인 같은 아가씨가 삼각애무해주고 BJ해주고 오일발라서 손으로 해주고..
손으로 해주면서 가슴애무도 계속 해주네요.
틈틈히 저도 아가씨 가슴만지고 빨고.. 팬티 위로 만질라는데 생리할 때 되서 생리대 찼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쉽지만 위에만 만지고 물고 빨고.. 하다가
신호오길래 입으로 받아주냐 하니까 입으론 안받아주고 손으로 받아준다네요.ㅋㅋㅋ
그래서 시원하게 발사~
일단 건마에 다녀오고 대만족입니다.
솔직히 오피보다 건마 아가씨 와꾸나 몸매가 더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 깨끗한 아가씨란 느낌이 듬..
오피는 올탈의하구~ 같이 샤워하고 떡치는 재미가 있고..
건마는 마사지 받는 시원함도 있고 관리사님은 진짜 건전한 관리사님인데 그 앞에서 다 벗고..
관리사님이 성기 주변 마사지해주고.. 아가씨 들어와서 아가씨는 얼굴에 에센스 바르며 얼굴마사지해주고
그 때 관리사님은 손으로 BJ? 해주는데.. 그 느낌이 묘하게 꼴릿합니다.
일반인 앞에서 다 벗고있는 느낌+업소여성이 아닌 일반인이 만져주는 느낌?
관리사님도 만족스러웠고 아가씨는 진짜 초대박.. 오피 정상가 +10이더라도 찾고싶을정도.. 과장아님..
회사에서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자주 가보려구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서비스 다 받고 나오니까 탈의실과 목욕탕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회사 근처라서 혹시나 회사 직원이나 아는사람 있을까봐 불안했음..ㅋㅋㅋ
근데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인듯.. 서로 조심스레 두리번거리다 눈마주치니까 좀 민망..
암튼, 건마 다녀오자마자 남기는 후기.. 진짜 강추입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넘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횡설수설 한거 같은데.. 요점은.. 최고라는거..
관리사님 앞에서 옷벗고 관리사님이 살짝 만져주는 느낌도 엄청 꼴릿하고..
아가씨 들어와서 입으로 세워주고 손으로 발사시켜주는것도 좋은데 그것보단 아가씨 와꾸나 몸매가 상상초월이라는거..ㅋㅋㅋ 자주 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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