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아 동생 썰

진짜 어따가 하소연 하고 싶은데 차마 너무 패륜아라 풀곳이 없어서 푼다.
1. 일단 동생은 고1임 동생여자친구를 집에 데려와서 방에 문잠구고 떡침
2. 가족구성이 나(95년생) 동생(01년생) 부모님임
동생이 용돈을 한달에 4만원 받았었음.
솔직히 고1 4만원이면 적을 수도있다고 생각해서 동생이 부모님께 말씀드릴때 나도 적다고 생각한다고 10만원정도로 올림.
그런데 오늘 동생이 밥먹다가 용돈이 적다고 징징댐.
나는 이상하다 10만원 정도면 충분한데 라고 하니 ㅈ도모르면서 이빨턴다고 방에 들어가면서 소파를 발로 차고 들어감.
????????
미친건가 하고 말하니 어머니한테도 ㅈ도모르면서 아가리터는거 보라고 엄마도 이빨털지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보고 더 쓰던가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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