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기억해? 처형썰

이번엔 우리집에서 다 같이 모이는 날이 있었어
처형 장모님 조카들 와이프 그리고 나
저녁에 집에서 한잔 하다가
장모님이랑 조카들은 안방에 자러 들어가고 와이프는 거실에서 이불펴고 완전 뻗고...
처형은 와이프 옆에서 자고
나는 쇼파에서 잤어
근데 내가 쇼파에서 자며서 처형 얼굴에 손을 댔어
와이프 얼굴 만지듯이 내손으로 처형 얼굴한쪽을 만졌어
술에 취해서 그런지 아무 반응도 없더라고
내가슴은 더 콩닥콩닥 뛰었지
그러더니 조카가 갑자기 엄마~ 이러면서 나온거야
그러더니 처형이 난 그냥 방에서 자야겠다~ 이러면서 조카랑 방에 들어갔어..
스킨쉽이 싫은대 거절을 못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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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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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9 Comments
밀당이아니고 그대의 과감함을 바라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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