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만원도겁나서  오천원 삼천윈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칠팔년 흘렀네~2~3년하다보니 사설하게되구 사설하다보니 홀짝하게되구/1년에2~3백박다가 사설하며서1년에2~3천 홀짝하면서하루에 2~3백쳐박네  딸때는 애기안한것임홀짝경우 잃을땐 마틴 해서 졸 꼴구 딸땐 마틴도 못해서 쪼다같이 ~  암튼 이제 그만할려구 너무 늦은감이 있는데 여기저기 표시를해야지 요 몇일 스포츠 경기도안보구 홀짝두 안하니깐 편하긴한데 뭔가 다시하게 될것같은 이느낌때운에 글쓰는거야 도박중독이란거 난 아닐거라생각했는데 몇일지나니깐 중독인것같다 솔직히 생각나~?근데 애들생각하니깐  넘 미안해서 참는거  집사람한테  말두못했다  추석끝나면 말하구반성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쥐 지금까지 다하면 얼만지 모르겠지만 올해는 2~3천 해먹은것 같다  지금 빚이4~5천 되니깐 ~지금 애들 둘있고 다시시작할려구 하니깐 ~막막한데 더늦기전에 폐인되기전에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자  뭐이런 맘으로  끌적끌적 정말 시간을 되돌 리고싶다 그냥 술 한두병먹 구 두서없이 써본건데 미안하다 썰게이들아 재미없는글이라 어쩜 그냥 나한테 쓴글이니깐 이해좀해줘  다들 도박해봐 어떻게되나????음~존나 쳐먹을때기준 내일도 딸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것같애  졸 헤퍼져  분수에 안맞게 놀거든 소고기사먹구 그런데두 가구~이생활두 길어야 한달 그담에 본전만 ~~~현금서비스~~~~대출/그담엔 또 딴다 서비스값구 대출 쫌값구 ~그러다 꼴구/ 암튼 나 끊을려구 주저리 대충 하는거니깐  이해바람~ 도박은  밑바닥을 쳐봐야 정신차림  지금 하시는분들  더늦기전에 손절하세용  따시는분은 알아서 지결정이니깐 ~ 요즘들어 천원의 소중함을 느낀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