봊 먹으려다가 돈 뜯긴 썰

군대 가기 약 한 달전이었다.
그 때 나는 자취를 하고 있었고,거기서 계속 살다가 입대를 할 예정이었다.
돈은 알바로 번 돈 200만원정도 있었는데.입대 할 때 까지 다 쓸 생각이었다.
맨날 술마시고 놀다가 섹스가 너무 고프더라.그래서 그 당시 유행하던 랜덤채팅을 들어가서 낚시를 시작했지.
나랑 같은 목적을 가진 남자새끼들만 보다가 여자라며 재워줄 곳을 찾는다는년이 하나 걸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채팅 하다가 본인이 여자가 맞다며 폰번호 까고 통화를 하자는거다.
통화를 했는데 여자 목소리가 맞더라.
그리고 카톡을 시작했는데.신분증을 보내주며 2만원만 보내주면 차비로 써서 나 있는 곳으로 온데.
지금이라면 나는 안 보내주겠지만,그 때는 어차피 군대 끌려가는데.한 번 속아나 보자.싶어서 보내줬는데.
왠걸 얘가 진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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