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프롤로그
나의 여신 우리 누나-프롤로그
내가 쓴글을 여태껏 다 읽은 사람들은 가족을 따로 소개를 하지 않아도 알겠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족 소개를 합니다.
지난 글들을 찾아 읽지 않아도 그냥 이글만 보더라도 꼴리는데는 지장이 없을겁니다.
매번 글을 쓸때마다 이게 리얼인지 묻는데 일일이 답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글을 제대로 정독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분명히 실화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색을 했다고 적었는데 못 알아들은건지 읽지를 않았는건지....
각색이란 음식할때 본래의 음식에 MSG를 첨가하여 감칠맛을 더 살린것 같은 그런겁니다.
그리고 야설에 리얼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읽고 꼴려서 한번 빼면 그만 이죠.....
아빠: 35회사 야간경비.김 동수
엄마: 35알바 한 미라
누나: 15학생 김 혜라
나: 13학생 김 정수
아빠의 사고로 우리가족은 최대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사람은 위기가 다가오면 더 똘똘 뭉친다는 말처럼 우리 가족은 그 위기를 계기로 더욱 가족애로 뭉쳤습니다.
남,녀 아들,딸 이런 구분없이 그냥 가족이었습니다.
아빠의 치료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깝지 않았거든요.
어린시절 친구들과 얼마나 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집에는 내가 돌봐야 하는 환자가 있고 그 환자가 가족이었으니까
만약 누나나 내가 아팠더라면 아빠는 그보다 더 힘든일,어려운일도 하셨을거니까....
아빠가 사고 나시고 처음 아빠의 벗은 모습을 본 누나는 놀라서 입이 벌어졌다고 했다.
자꾸 보게되면 감각이 무뎌져서 그런지 그냥 환자로만 보인다.
창녀들이 처음부터 창녀였을까
그들도 처음엔 벗는것이 얼마나 부끄러웠을까....하지만 자주 벗다보니 부끄러움을 잊게 되고 그냥 남자만 보면 자동으로 벗게 되는거다.
아빠의 벗은 몸을 보고 또 아빠의 성기를 손으로 잡고 소독을 해주다 보면 부끄러움도 잊게 된다.
그런 누나를 생각하고 누나와 대화를 통해 알게된 사실을 바탕으로 MSG를 좀 첨가하여 적어 나가겠습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2 마지막회 (16) |
| 2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1 (12) |
| 3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0 (11) |
| 4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9 (11) |
| 5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8 (14) |
| 13 | 2025.10.20 | 현재글 나의 여신 우리 누나-프롤로그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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