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3
나의 여신 우리 누나3
내가 내 뱉은 말을 취소 할수도 없고 내가 내자신을 미워해본적이 처음이엇다.
새워를 마치고 내방에 들어왔다.
손이 아프다고 젊은 혈기에 자위를 안하고 그냥 넘기기엔 내 정력이 너무센건가...
오른손이 아프니 왼손으로 자위를 했다.
이상하다 꼭 남이 자위 시켜주는것 처럼 기분이 묘했다.
그런데 누나가 과일 먹으라면서 과일을 깎아서 내방에 들어왔다.
자위 하다 들켜서 반사적으로 놀라 숨겼지만 누나의 눈은 못속엿다.
엇! 너 자위하고 있었구나...
얼굴이 홍당무처럼 열이 오른듯 했다.
괜찮아 안 감춰도 돼 ...그거 죽은 정자 빼내는건데 뭘 부끄러워해.....그냥 오줌 누는거랑 같은 거쟎아 몸속 노폐물 제거...
헐~ 누나 그래도 오줌 누는거 남에게 들키면 부끄럽쟎아 그것과 같아.
내가 남이가? 내가 남이야?...나 너의 하나뿐인 누나인데 뭐가 부끄러워....
그..그래도....
짜아~식 너 ...팔 아파서 그렇게 왼손으로 그러고 있구나....이리와 누나가 빼줄께...
이..이건 또 무슨 말이지.....방금 내가 헛소리를 들은건가?
뭐해 빨리 이리 안오고...
그...그긴 왜?
여기 침대에 누워봐 누나가 실력발휘 제대로 해볼테니까...
실력발휘?
그래...내가 아빠 오줌 다 빼줬쟎아 그러니까 이젠 누나한테 고추에서 뭐든 빼는건 일도 아냐.
헐~ 너무 쉽게 해결 되는건데 그동안 너무 끙끙 거리며 고민 했엇다.
내 침대에 누우니
야~ 옷은 벗어야지....옷까지 벗겨 달라는거니?...
난 얼른 누나 마음이 바뀌기 전에 벗었다.
벗었지만 누나 앞이라서 자지를 가리고 있는데
누나인데 뭐가 부끄러워서 가리고 그래....괜찮아 괜찮아 라고 했다.
계속 감추면 더 이상할것 같아 겨우 감추었던 자지를 꺼내니까
누나가 깜짝 놀라며 입을 다물지 못햇다.
지금 처럼 16.8cm 의 크기는 아니였지만 정확한 크기는 기억이 안나고 그 당시 또래들 보다 컸다고 자신한다.
누나...많이 커지?
몰라 남자들 이정도 아니냐?
아냐 내 친구들꺼는 이보다 훨씬 작단 말야....
그건 내가 안봐서 모르고 내가 본건 아빠꺼랑 네께 다인데 내가 큰지 안 큰지 어떻게 알아.....내가 볼땐 아빠랑 비슷한거 같은데....
아냐 내께 훨씬 크고 이것봐 내께 더 딴딴하쟎아....
글쎄 난 그런건 잘 모르겟고....근데 딴딴하면 좋은거냐?
그럼 ...힘이 있쟎아....
그니까 힘이 있으면 왜 좋은데?
그건 나도 잘 몰라...아는 형들이 그러는데 딴딴하면 그냥 좋다고 하더라고....
이상하네 이렇게 딱딱하면 나중에 여자한테 넣을때 더 아플텐데.....뭐가 좋다는건지...
그 당시엔 아무것도 모르는 누나였지만 공부 잘하는 누나라서 학교에서 배운 보건상식으로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려면 자지가 여자 보지로 들어가야 한다는 상식은 꽤둟고 있었다.
내가 침대에 눕자 누나가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잡았다.
누나의 부드러운 손길을 느끼며 눈을 감고 야동에서 보던 장면을 머리속에 떠올리며 즐기고 있다가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
내 요도에 뭔가가 들어올려고 했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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