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장중...3
sac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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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8:58
이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흑마 친구들과 주말에 만났어. 3대3인줄 알았는데..여자 3명과 남자 4명이었네.. 현지인 동료 1인과 한국인 동료 3인 이렇게 흑마 친구들과 만나서 클럽을 가게 되었지....
클럽 비용은 인당 입장료 50레알 이었고 술은 무제한인 클럽이야.. 브라질 클럽 첫 경험... 사진이 전부 삭제되어...올리지 못한게 아쉽네..
브라질 하면 쌈바.....ㅋㅋㅋㅋㅋ...클럽인데 춤이 엉덩이를 막 흔들어...남녀 전부...같이 흔들어...뒷치기 땡기게....안그래도 섹시하게들 입는데.. 보고있으면 우와~~침흐를뻔 했어...
눈둘곳이 없음...막 앞 여자.옆에 여자 엉덩이를 막 흔드니...정신이..ㅋㅋㅋ
정신없이 눈돌리며 놀고 있는데...백인 여성이 나와 한국인 동료가 있는곳으로 오는거야... 그래서 머지...이러고 있는데...
그 백인 여자가 한국인 동료에게 말을 거는거야... " 혹시 한국인이야? " "응. 우린 한국인이야." 대답을 하니 자기는 한국을 좋아한다. 잠시만 기다려달라 언니도 같이 왔으니 같이 놀자고 하는거야. 알겠다고 언니를 기다리고 있는데. 나와 같이온 흑마가 옆으로 와서 이사람은 나의 약혼자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야..미친...몇일 같이 살았다고..약혼자라고...미쳤지...정말..어이가 없어서..흑마에게 미쳤냐고 내가 왜? 약혼자냐고... 나가서 이야기 하자..그러고 흑마를 끌고 밖으로 나왔지...이 애랑은 같이 살면 안되겠구나..이런 생각이 드는거야..그래서 동료들에게 숙소로 간다고 이야기하고 택시를 타고 숙소로 갔어..그리고 흑마보고 더이상 너랑 못산다..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어...다음날 흑마는 집으로 돌아갔어...몇일동안 연락이오는데 안받았어..그냥 메세지로 다른곳에 출장간다..당분간은 돌아오지않는다고 했지.. 그때 정말 다른 지역으로 출장이 잡혀있었거든...2일 일정으로 출장을 다녀와서..무료하게 있는데..한국인 동료가 연락이 오는거야..
전에 클럽에서 만났던 백인 과 잘지내고 있다고...주말에 언니 불러서 같이 놀지 않을꺼냐고 물어보는거야.. 알겠다고..주말에 보기로 약속을 했지..
알고 보니..백인 동생과 동료가 섹을 하고싶은데..혼자는 늦게까지 외출이 어렵다고..언니랑 같이 외출하면 새벽까지 외출이 가능하다고..그래서 나와 언니를 이어 주려고 한거임...ㅋㅋㅋㅋ나야 감사감사했지..참고)언니 22살인데 첫째..동생은 20살 인거야..
주말 점심쯤에 우리 숙소로 온다고 하는거야..그래서 숙소 앞에서 만났어..
그리고 같이 택시를 타고 어디로 갈꺼야고 하니 해변에 가서 놀자고 하더라고..알겠다고 해변으로 갔어.
주말이라 사람이 많았어..그리고 이제 쌍쌍 데이트가 되는거지.. 동생과 동료는 팔짱을 키며 앞으로 걸어 가더라고..나도 언니와 손을 잡고 걸었지..
언니 : 그때는 어떻게 된거야?? 약혼자라며??
나 : 아니야 여기 출장와서 만났는데.. 나도 그때 그말 듣고 어이가 없었다.. 미친여자야..
언니 : 나도 미친년인줄 알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어.. 그리고 연락처를 받았지...그리고 우리도 팔짱도 끼고 걷다고 키스도 했어... 거부하지않더라...
오호...잘하면...그런생각을 했지...
해변으로 내려가서 같이 물놀이도 하고 놀았어.. 배가 고파 음식로 시켜 먹고... 시간이 저녁이 되어가는거야.. 동생이 갑자기 클럽에 가자고 하네..언니도 좋다고 같이 자가고 하는거야..
그런데 우린 모두 옷이 다 바닷물에 젖은거야 그럼 숙소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만나자고 하고 전부 헤어졌어.
그리고 저녁에 다시 만났지..그리고 클럽에 갔어.. 그녀들이 자주 가는곳으로.. 같이 클럽에 들어갔지..
역시 클럽...눈 둘곳이 없더라..
그래도 파트너가 있으니..옆에 붙어서 같이 놀았지..간간히 브루스도 추고 부비부비도 하고 당연히 파트너와 했지..
부르스를 추며 눈이 맞으면 키스를 했어...그리고 다시 춤을 추고...그렇게 시간을 보내는데..동생이 언니보고 나가자고하는거야..
언니도 알겠다고 나가자고..나에게도 나가자고 하더라..그래서 어디에 갈꺼냐 물어보니 숙소에 가자고 하는거야..알았다.. 같이 숙소로 왔어..
동료는 동생과 같이 언니와 나는 나의 방으로.. 나중에 연락하기로 했어..
그리고 나의 방으로 나는 언니와 들어 왔어..들어 오자마자.. 키스를 했어...둘다 흥분을 한건지 죽자살자 키스를 했어..
키스를 하다보니 자지에 힘이 훅 들어가는거야..상의를 벗겼어. 그리고 바지를 벗겼어..동생은 치마를 입고 왔는데..언니는 청바지를 입고 왔었건든.
속옷만 남겨두고 벗겼지..그녀에게 씻을래 하니 알겠다고 씻으러 갔어.. 나도 옷을 다벗었지. 그녀가 수건을 가리고 나오고 나도 씻으러 들어갔어..후딱 씻고 나왔지.
씻고 나와보니 침대에 들어가 누워있더군..그래서 바로 침대안으로 들어갔어. 그녀가 콘돔은 착용해야한다고 콘돔없으면 섹스 안할꺼라고 하더라고..알겠다고..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 뒀어...그녀에게 다가가서 키스를 했어..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어.. 콱찬 A컵 이었어..동생보다 작았지..동생은 겉으로 봐도 C~D컵 정도였거든..
그래도 상관없다...22살이다..ㅎㅎㅎ 가슴을 빨았어..양쪽을 바꿔가며 빨았어..으~~음~~신음을 작게 내더라...가슴을 혀로 애무하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어..혀에 걸리는것이 없으니 좋았어..바로 클리로 내려가 빨았어...아~~앙~~아~~신음을 했어..관계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클리도 작고 깨끗하고 냄세도 향긋했어...그래서 더 맛있게 빨았어 보지도 빨고하니 보짓물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야...아~~좋아~~자기야~~아~~앙..좀더 빨아죠~~ 이러는거야.
이번에는 클리를 빨면서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여주니.."이제 넣어 주세요~~" 하는거야.
나도 터질 정도로 커져있었거든.. 콘돔을 후딱 착용하고 그녀 보지에 넣었어... 어후 ~~ 조임이..콘돔을 착용해서 다행인거야..쌀뻔...그래도 왕복을 했어...죽어 봐라..이런 생각으로 허리를 막 움직였어.."좋아 좋아 더 해죠 좋아~" 그녀에게 뒤치기 자세로 누워라고 하고 다시 박았어...그녀도 신음 소리가 더 커지는거야..나도 이제 한계가 와서 뒤치기 하며 쌌어..
호흡이 힘들어 죽는줄..알았어.. 섹스가 끝나고 다시 키스를 하면 쉬었어...조금 있으니 동생이 연락이 오는거야..시간을 보니 새벽 1시30분쯤...그녀는 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동생도 갈준비 했다고.알겠다고.. 조심히들어 가고 연락한다고 배웅 해줬어...
그리고 그녀와 계속 연락을 했지... 한국에 와서도 연락을 계속 했어...
다음 이야기는 그녀와 만나고 있을때..채팅으로 만난 백마 둘을 이야기 할께.다음 이야기는 그녀와 만나고 있을때..채팅으로 만난 백마 둘을 이야기 할께.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8 | 브라질 출장중...5 |
| 2 | 2025.10.25 | 브라질 출장중...4 (15) |
| 3 | 2025.10.20 | 현재글 브라질 출장중...3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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