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신 우리 누나6
나의 여신 우리 누나6
나도 애정영화 많이 봐서 안다 ...뭐 ...그런데 여기에 입이 어디 있고 혀가 어디있니?
여기가 내 입이고 내 혀라고 생각하고 입안에 넣어봐 그럼 키스가 되느거야
뭐? 이 더러운걸 입에 넣으라고?
더럽긴 내가 얼마나 깨끗이 씻은줄 알아?
아무리 깨긋이 씻어도 그곳은 오줌 구멍이쟎아....넌 내 오줌 구멍 빨수 있겟니?
음~ ..난 빨수있어...
거짓말 하지 마.....
거짓말 아닌데 난 누나가 안씻어도 누나꺼 하나도 안 더러워....
흠흠 좋아 그럼 나도 한번 해볼께 그런데 정말 오줌싸면 가만 안둔다...
오줌 안나온다면 내가 몇번을 말해..
누나는 예쁜 입을 조금 벌리더니귀두 근처에서 눈을 살며시 감고 입안에 넣엇다.
귀두가 따듯한 누나의 입안에 들어가자 마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누나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누나는 목에 사레 걸린것 처럼 컥컥 하더니 고통스러워 햇다.
그리고는 몇번을 토하는것 처럼 뱉어내더니 옆눈으로 째려보며 화난듯 때릴려고 했다.
너 오줌 안싼다고 약속 했쟎아...
그거 오줌 아닌데....
그럼 뭐야?
그게 정액이야....
뭐?..에퉤퉤퉤.. 하면서 침을 뱉는척 햇다 ...
하지만 이미 일부는 누나 목구멍으로 넘어 갔고 일부는 오줌인줄 알고 뱉어내서 입안에 남은건 아무것도 없는데도 더루운 생각이 들었는지 계속 뱉는 시늉을 했다.
정수..너 썩은 정액을 내입에 쏟아내면 어떡하라고 그래....누나 입에서 목구멍으로 다 넘어갓쟎아....이제 누나 배 아프면 어쩌라고?
누나 그거 야동에서는 많은 여자들이 먹어도 배탈 안나던데....
누가 그래 썩은거 먹었는데 배탈이 안난다고....
누나가 먹은건 썩은거 아냐 오히려 신선한거야...
뭐? 신선한거?
응 썩은건 내가 아까 손으로 할때 다 빠져 나갔어
뭐? 그럼 안죽은 정자가 내 뱃속에 들어갔다고?
염려마 그거 뱃속으로 들어갓다고 아기는 안생긴데....
알어 나도 그쯤은... 여기 질속으로 들어가야 임신이 된다는것쯤은 아는 상식인데 그래도 뱃속이라고 하니 쫌 불안해....
왜? 내 정자가 해충이라도 될가봐?
응...그도 그렇지만...살아있는걸 뱃속에 넣은적은 태어나서 처음이라서....
걱정마 그 정액의 대부가 나쟎아 ...내가 말 한마디면 그냥 꼼짝못해.....
정말 그럴까?
정말이래두 그러네....
그럼 아무일없이 대변으로 다 나오라고 해줘
그래 좋아 얘들아 아빤데 누나 뱃속에서 그만 놀고 빨리 대변으로 변해서 나오라...
어때 누나? 대변으로 바뀌는것 같지 않아?
응 조금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래 그럼 누나 양치도 하고 대변 한번 보고 자 그럼 내일 아침엔 상쾌 할거야
알았어...
누나가 걱정 안되게끔 나도 얼렁뚱땅 말했는데 누나가 나가고 걱정이 되었다.
누나가 임신 이라도 하게 되면 큰일이었다.
예전에 엄마한테 나는 어떻게 생겼어요 라고 물었더니 아빠가 아기씨를 입에 쏙 넣어줘서 생겼다고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2 마지막회 (16) |
| 2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1 (12) |
| 3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10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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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2025.10.23 | 나의 여신 우리 누나8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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